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힘·토크 센서 제품 적용 영역 확장 계획

에이딘로보틱스, 삼성 C-Lab Outisde 선정 / 사진. 에이딘로보틱스
로봇용 센서 전문 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C-Lab Outside'에 선정됐다. 이는 에이딘로보틱스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C-Lab Outside'는 2018년부터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기업들은 삼성전자의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와의 협업 가능성을 넓히게 됐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로보틱스 연구실에서 개발된 필드 센싱(Field Sensing) 기술을 기반으로, 정전용량 방식의 6축 힘·토크 센서를 개발해 국내외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독자적인 전극 구조 설계와 Fringe Effect 기술을 활용해 센서의 정밀도와 외부 환경 적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경쟁사 대비 낮은 비용으로 제품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에이딘로보틱스는 2024년 국내 협동로봇 제조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을 대상으로 6축 힘·토크 센서가 포함된 올인원 키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해 로봇 그리퍼와 손가락 부위에도 적용 가능한 소형 센서를 추가 개발 중이다.
향후 에이딘로보틱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C-Lab Outside 선정을 계기로 협동로봇뿐만 아니라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윤행 대표는 "C-Lab Outside 선정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협동로봇을 넘어 가정용 및 서비스 로봇 시장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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