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로봇팀 타이디보이, 로보컵 2026 홈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세계 1위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서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 선보여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한 충북공동관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자사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설계·제조 솔루션과 공장자동화, 계측·검사 장비 등 제조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 행사로, 올해 약 2,000개 기업과 7만여 명의 참관객이 참가했다. 다셀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과 시장 수요 파악에 나섰다.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 전시
다셀은 이번 전시에서 로봇 암에 적용되는 토크 센서를 비롯해 로드셀, 디지털 인디케이터 등 다양한 계측 센서를 선보였다. 특히 로봇 토크 센서는 고정밀 측정과 높은 내구성, 고속 응답 특성, 디지털 신호 출력, 온도 보상 기능 등을 갖춘 제품으로 소개됐으며, 토크 이외의 외란을 분리하는 기능과 다축 대응 설계를 통해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의 정밀 제어에 적합한 솔루션임을 강조했다.

사진. 다셀
또한 OEM 생산과 맞춤형 센서 개발, 판매 대리점 모집도 함께 추진하며 일본 시장 내 협력 확대에 나섰다.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로드셀과 토크 센서, 다축 힘 센서 등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했다.
자체 기술 기반 국산화로 글로벌 시장 확대
다셀은 1989년 설립 이후 로드셀과 토크 센서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 온 계측 센서 전문기업이다. 현재 10g부터 1,000톤까지 다양한 용량의 로드셀과 토크 트랜스듀서, 다축 힘 센서 등 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토크 트랜스듀서를 자체 기술로 상용화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협동로봇에 적용되는 로봇 조인트 토크 센서를 개발·상용화했으며, 고객의 로봇 사양에 맞춘 주문형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영국과 미국, 벨기에, 터키, 포르투갈,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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