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일탱크코리아, 축적된 오일 분사 기술로 적용 영역 확대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탄성 지닌 특수 연마제, 표면 문지르는 효과로 미세 버 잡아

노바엘엔피 전시 부스(사진. 여기에)
금속 가공 및 표면처리 전문 기업 노바엘엔피(NOVA L&P)가 지난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사흘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금속산업대전 2020(KOREA METAL WEEK 2020)에 참가해 기존 연마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한 특수 연마재를 선보였다.
노바엘엔피가 제조하는 특수 연마재는 일반 연마재와 달리 탄성을 지니고 있어 연마 작업 시 제품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특수 연마재는 탄성체 외부에 연마재를 씌운 구조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고무처럼 탄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노바엘엔피의 특수 연마재 및 연마된 제품 샘플(사진. 여기에)
노바엘엔피의 특수 연마재는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고 보다 우수한 연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블라스팅 연마 시 연마재가 제품 표면에 부딪혀 튕겨나가는 일반 연마재와 달리 눌리면서 미끄러지기 때문에 문질러 연마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강점은 연마한 제품의 수명 향상에도 특히 도움이 된다. 가령 절삭공구 등을 예로 들면, 연마재가 부딪히며 발생되는 미세한 버로 인해 표면이 거칠어질 수 있다. 반면 동사의 특수 연마재는 표면 거칠기를 최소화함으로써 절삭 작업 시 마찰을 낮춰 공구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탄성체 외부에 연마재를 입힌 형태의 특수 연마재(사진. 여기에)
회사 관계자는 “노바엘엔피는 약 5년 전부터 특수 연마재 개발을 시작해 지난 2018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였다. 이 같은 구조의 연마재는 기존에 일본 등 외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단가가 매우 높았다. 특수 연마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단가로 인해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노바엘엔피는 기존 외산 제품 대비 약 50~60%가량 절감된 가격의 특수 연마재 국산화에 성공했다.”라고 강조했다.

특수 연마재를 사용하면 표면 거칠기를 낮춰 공구의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다(사진. 여기에).
한편, 금속산업대전 2020은 ▲파스너&와이어 ▲주조 & 다이캐스팅 ▲자동차 및 기계부품 ▲프레스 & 단조 ▲튜브 & 파이프 ▲금속 도금 & 도장 ▲3D 기술 ▲알루미늄 ▲레이저 및 용접 기술 ▲뿌리산업 ▲공구 ▲코리아 컴포짓쇼 ▲제어, 계측 및 자동화 등의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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