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제이패킹, 중소기업중앙회 표창장 수상
사진. (주)에스제이패킹 (주)에스제이패킹이 중소기업 육성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5월 19일(화) 중소기업중앙회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주)에스제이패킹은 유공압
InterPlas Thailand 2026서 프리미엄 사출기 공개
급성장하는 ASEAN 플라스틱 사출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선 (주)우진플라임이 ‘인터플라스 태국 2026(InterPlas Thailand 2026)’에서 최신 사출성형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특집에서는 우진플라임이 전시회에서 공개한 주요 기술과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 전략을 살펴본다.

우진플라임이 인터플라스 태국 2026에 참가해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 사진. 우진플라임
동남아시아 시장 영향력 강화
플라스틱 사출 분야에서 아세안(ASEAN) 시장은 중국, 인도 다음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시장조사업체 IMARC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플라스틱 사출 시장은 지난해 약 122억 달러 규모이며, 오는 2034년에는 연평균 성장률(CAGR) 3.1%를 기록해 162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별 비중으로는 인도네시아 34%(포장재, 자동차), 싱가포르 18%(전자, 의료), 태국 17%(자동차 부품), 말레이시아 12%(전자·산업 부품), 베트남 10~15%(전자, 가전), 필리핀 5%(소비재) 순으로 조사됐다. 산업별 수요는 포장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이루고 있으며,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자동차 및 전자·가전 산업에서의 수요도 높다.
(주)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은 글로벌 제조업 허브로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플라스틱 사출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 글로벌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인터플라스 태국 2026(InterPlas Thailand 2026)’에 참가했다.
인터플라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제조 기술 전시회로, 30개국 1,000여 개 기업과 약 8만 8천 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가한 매뉴팩처링엑스포(Manufacturing Expo)의 핵심 전시회다. 자동차·전자·포장산업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주변국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진플라임은 이번 전시회에서 급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제조업 수요층에 프리미엄급 사출성형 기술력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사진. 우진플라임
아시아 자동차 산업 메카서 공개한 클린폼
이번 인터플라스 태국 2026에서 우진플라임은 자동차 부품인 미드쉘(Mid Shell), 클린폼(Clean-Foam) 발포 쟁반 등의 제품을 현장에서 실제 사출하며 사출기 제조 기술력을 선보였다.
미드쉘 사출 시연에 적용된 기종은 DL450G5이다. 우진플라임 DL-G5 시리즈는 우진플라임의 강력한 사출기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투플레이튼 절전형 직압식 사출기 라인업이다. 이 시리즈는 막대한 설비 투자를 통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사출기 일관 생산 체계를 구축한 우진플라임이 품질과 효율이라는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게 개발한 제품군으로, 높은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드쉘 사출과 함께 시연한 발포 쟁반 사출에는 다중 사출(2K)이 가능한 TL300A5-2K-W 모델이 사용됐다. 턴테이블 구조의 발포성형 전용기인 해당 기종은 타이바리스 구조로 설계돼 금형 및 코어풀 크기 선정이 자유롭고, 멀티 캐비티 및 자동화 설비와의 유연한 연계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사진. 우진플라임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 사출기로 실현한 클린폼 공정이다. 우진플라임은 앞서 불활성 기체인 질소를 주입하는 물리발포 성형 공법 슈퍼폼 기술로 수지 사용량을 절감하면서도 최대 70% 수준의 경량화를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 클린폼은 우진플라임이 슈퍼폼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발포 성형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성형품 표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완성차 메이커와 함께 개발한 기술이다. 물리 발포 기술에 코어 인젝션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공법으로 성형품 내부에는 발포 구조를, 외부에는 도장이 가능한 솔리드 구조를 구현한다.
우진플라임의 클린폼 기술은 코어층에 재생 소재, 발포 소재, 이종·이색 수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등을 적용할 수 있어 공정 유연성이 높다. 특히 경량화가 핵심 이슈인 자동차 산업에서의 활용성이 두드러지는 기술인만큼, 현지 관심도가 두드러졌다.
태국은 ‘아시아의 디트로이트’라고 불릴 만큼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도요타, 혼다, 이스즈, 미쓰비시 등 일본계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포드, BMW, 메르세데스 벤츠, BYD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용 플라스틱 사출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동남아시아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클린폼에 대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사진. 우진플라임
와봇(WABOT), 글로벌 시장에 첫 공개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우진플라임 사출기에는 당사가 직접 설계·제작한 취출로봇 와봇(WABOT)이 탑재됐다.
와봇은 우진플라임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사출성형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취출로봇이다. 사출 공정에 최적화된 구조를 적용했으며, 사출기와 취출로봇을 모두 자체 생산하는 만큼 높은 설비 연동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현장에서 와봇은 사출기와의 안정적인 연계 운전을 바탕으로 실제 제품 취출 공정을 시연하며 우진플라임 자동화 솔루션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 역시 우진플라임 사출기와 로봇의 자연스러운 호환성과 직관적인 운용 방식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우진플라임
글로벌 시장에 플라스틱 사출 트렌드 제안
우진플라임은 이번 인터플라스 태국 2026 참가를 통해 친환경 소재 적용, 생산 효율 극대화, 에너지 절감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글로벌 사출 시장의 요구에 자사의 고부가가치 사출성형 기술과 공정 고도화를 위한 로봇 및 스마트 솔루션으로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는 자동차, 전자, 포장 산업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사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인터플라스 태국 2026 참가를 통해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친환경·고효율·고부가가치 사출성형 솔루션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주)에스제이패킹 (주)에스제이패킹이 중소기업 육성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5월 19일(화) 중소기업중앙회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주)에스제이패킹은 유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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