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티센서스, '로보컵 2026 인천' 참가
사진. 엔알티센서스 엔알티센서스(NRTSensors)가 세계 최대 규모의 AI 및 로봇 연구 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에 참가해 초정밀 엔코더와 센서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엔알티센서스는 기업 전시관을
티모바이로가 5G 무선 네트워크 기술 공동 개발 시작

가디언® XT™ 로봇 시스템
미국 유타주에 소재한 로봇 개발 기업 사코스로보틱스(Sarcos Robotics)가 미국 5G 분야 선도 기업 티모바일(T-Mobile)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사코스로보틱스의 가디언XT(Guardian® XT™, 이하 가디언XT)에 5G를 통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디언XT는 인간이 위험한 조건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원격 제어 로봇 시스템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소 작업이나 중량물 운반 등의 작업을 대신 수행한다. 사코스로보틱스는 가디언XT에 5G를 접목함으로써 원격 작업의 성능과 응답 시간을 개선해 로봇이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코스로보틱스의 가디언XT는 전신 배터리 구동 기반 산업용 웨어러블로봇 가디언XO(Guardian® XO™, 이하 가디언XO)를 변형한 로봇 시스템으로,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모바일 기구부에 장착해 운용할 수 있다. 접근이 어렵거나 높은 곳에서 전동 공구 작업 등이 요구되는 현장에 적합하며, 항공·우주산업을 비롯해 자동차, 건설, 방위, 제조, 해양, 석유 등 많은 산업군에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사코스로보틱스는 가디언XT와 가디언XO 모두 오는 2022년 말까지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티모바일의 고대역폭·저지연 5G 네트워크로 구동되는 원격 시야 시스템 개발을 위한 5G 통합에서부터 시작한다. 해당 기능은 작업자와 감독자, 외부 전문가 및 기타 사용자들이 거리에 상관없이 가디언XT의 작업 수행 모습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어 두 번째 개발 단계에서는 티모바일 5G 무선 네트워크 통합을 포함한다. 5G를 통한 가디언XT의 원격 조작을 지원함으로써 운영자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하고, 원거리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인다.
사코스로보틱스 스콧 호퍼(Scott Hopper) 기업·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은 “티모바일과의 협력으로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원격 시야 관리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큰 진전을 이뤘다. 이는 양사 협력에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사코스로보틱스는 로봇 상용화를 준비하면서 원격 조작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티모바일과 5G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코스로보틱스는 인간의 지능, 본능, 판단력을 기계의 강도, 지구력 및 정밀도와 결합해 작업자의 안전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산업용 로봇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으로, 올해 4월 로터액쿼지션(Rotor Acquisition Corp)과의 SPAC 거래를 통해 상장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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