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일탱크코리아, 축적된 오일 분사 기술로 적용 영역 확대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자체 기술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 대응

카이트로닉스 장욱 대표이사
카이트로닉스는 두께 1㎜ 이하 필름형 센서를 통해 압력의 분포 모양과 강약을 측정하는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을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에 제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20년도 FSR 센서 시장 조사 보고서에도 유수 해외 기업들과 나란히 소개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
필름형 센서로 정확한 압력 분포도 측정
카이트로닉스는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을 국산화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센서, 회로,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기술을 구축해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 솔루션을 확보하고 기술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동사는 고객들에게 인정받아 유수 국내외 기업과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이트로닉스는 Ample Market Report가 출간한 ‘2020년도 FSR 센서 시장 조사 보고서’에도 소개돼 해외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카이트로닉스 장욱 대표이사는 “당사는 글로벌 시장 조사 보고서에서도 해외 유수 기업과 함께 소개될 만큼,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의 외길을 걸어 온 카이트로닉스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측정기 Baikal
실시간 모니터링, 수치 이력 관리 가능
카이트로닉스의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은 측정기(Tinn/Baikal), FSR(Force Sensing Resistor) 센서, ForceLAB2 분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장욱 대표이사는 “스마트폰, 반도체, 2차 전지, 디스플레이 등 제조업계는 다양한 프레스 장비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한다. 프레스(가압) 공정에서는 고른 압력의 전달이 중요한데 프레스의 작은 틸트(기울기) 차이로 완성품의 품질이 좌우될 수 있다. 이에 프레스의 압력 분포를 검사하기 위해 산업용 먹지라고도 불리는 아날로그 감압지가 사용되고 있다. 프레스에 아날로그 감압지를 삽입하고 프레스작업을 실행한 뒤 이에 감압지의 따른 색 변화를 바탕으로 사람이 직접 불량을 판단했다. 일회성이기 때문에 작업자가 지속적으로 아날로그 감압지를 교체해야 하며 정밀한 판단이 어렵고 데이터가 남지 않아 공정 관리가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압력 분포 측정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다.”라며 “당사는 기존 감압지를 대치할 수 있는 박형 필름센서, 소프트웨어, 회로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압력 분포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수치 이력 관리가 가능한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전자 감압지)을 개발해 프레스 공정의 불량을 손쉽게 판정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두께 0.5~1.0㎜의 얇은 필름에 배치된 수천 개의 압력 센서를 동시에 측정해 압력의 분포 형상을 확인할 수 있다. 검사된 결과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하며 CSV 형식으로 저장돼 엑셀 등과 같은 일반 프로그램을 이용해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으며 장기간 저장 데이터의 재생 또한 가능하다. COF(Center Of Force; 무게중심)를 이용해 프레스의 평탄도를 수치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각종 프레스 장비, 기계 베이스의 틸트 측정에도 유용해 다양한 산업 및 제조 공정에 활용되고 있다.

FSR 센서
FSR 센서는 폴리머 내에 도전성 입자를 분산 배치, 압력이 가해지면 도전성 입자 간 거리가 근접하면서 저항이 감소(전류 증가)된다. 저항의 변화를 측정하므로 외부 전기적 노이즈에 강인하고, 대량 생산 시 비용이 절감되며, 내충격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한 FSR 센서는 유연한 필름 형태로 구현이 가능해 여러 형태의 형상 및 배열로 커스텀 개발이 가능하다.
ForceLAB2 분석 프로그램은 실시간으로 2D/3D를 통해 압력 분포, 평탄도 및 무게 중심을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한 데이터를 사진, 동영상, 수치로 관리할 수 있다. 최대 8개의 센서를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고, 다양한 통신 인터페이스(USB Serial, TCP/IP)를 제공해 컴퓨터 등으로 쉽게 연결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으며, API 지원으로 공장자동화 서버, 외부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해 IoT에 활용될 수 있다. 장욱 대표이사는 “당사의 압력 분포 측정의 노하우와 여러 대형 고객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작한 전문 압력 분포 측정 소프트웨어로 다수의 센서를 측정하기 위한 유연한 센서 배치 및 가시화가 가능하다.”라고 언급했다.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
카이트로닉스는 기술 내재화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100개 이상의 센서를 자체 제작을 통한 방대한 계측에 대한 노하우, 국내외 지식재산권 확보로 강력한 기술 경쟁력, 무선화, 온/습도 센서 연동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장욱 대표이사는 “당사는 국내외 압력 분포 측정시스템 시장을 확대하고 의료, 헬스케어 등에도 적용범위를 넓힐 것이며, 로봇 센서, 섬유 센서, 필름 센서 등을 다른 연구소와 협업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대응하고 이를 바탕으로 높은 신뢰성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카이트로닉스는 새로운 제품의 개발과 센서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최고의 산업용 압력 분포 측정 기술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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