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UOS Robotics 팀, RoboCup 2026 ARM Challenge 우승
사진.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황면중 교수가 지도하는 로보틱스연구실 소속 'UOS Robotics' 팀이 대한민국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및 인공지능(AI) 대회인 'RoboCup 2026'의
미국 워싱턴 주립 대(Washington State University)의 연구자들이 실제 교사와 학생 사이에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모방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컴퓨터가 다른 컴퓨터에 조언을 제공하고 기술을 가르치게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연구자들을 에이전트(agent)들이 실제의 학생과 교사와 같이 행동하게 만들었다. 에이전트라는 용어는 가상 로봇(virtual robot)을 부르는 명칭이기도 하다.
학생 에이전트는 팩맨(Pac-Man) 게임과 스타크래프트(StarCraft) 비디오 게임의 개인용 컴퓨터 버전을 배우려고 한다. 연구자들은 학생 에이전트가 이 게임들을 배웠으며, 사실 교사 에이전트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
미국 워싱턴 주립 대(Washington State University) 전기공학 및 전산학부(School of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연구자들은 실제의 교사와 학생이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모사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컴퓨터가 다른 컴퓨터에 조언을 제공하고 기술을 가르치도록 허용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미국 워싱턴 주립 대 인공지능 분야의 매튜 테일러(Matthew E. Taylor)에 의해 작성된 이 논문은 한 국제학술지(Connection Science)에 온라인으로 출판되었으며, 이 연구는 미국의 국립 과학 재단(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에 의하여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았다.
연구자들은 실제의 학생과 교사처럼 행동하는 학생 에이전트와 교사 에이전트를 가졌다. 학생 에이전트는 팩맨(Pac-Man) 게임과 스타크래프트(StarCraft) 비디오 게임의 개인용 컴퓨터 버전을 배우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연구자들은 학생 에이전트가 이 게임을 배울 수 있었고, 사실 교사 에이전트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비록 이것이 재미있고, 놀이처럼 들릴 수 있지만,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로봇 상호 간에 서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로봇 공학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 분야이며, 쉬운 작업이 아니다. 만약 로봇이 상호 간에 작업을 가르칠 수 있다면, 예를 들어 집안 청소 로봇이 대체 로봇에게 청소 작업을 가르칠 수 있어서 사람은 개입할 필요가 없다.
만약 로봇이 세상을 정복하는 것을 걱정한다면, 당신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로봇은 바보 같다"고 에이전트가 상호 간에 배울 수 있도록 도왔던 로봇 전문가인 매튜 테일러가 말했다.
심지어 가장 진보된 로봇도 쉽게 혼란스러워 하며, 일단 혼란 상태가 되면 로봇은 일하는 것을 멈춘다고 매튜 테일러가 말했다. 로봇이 가르치는 일을 수행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2배 내지 3배 정도가 더 많이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매튜 테일러가 덧붙였다.
로봇에게 새로운 기술을 성공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오래된 뇌를 제거하고 새로운 뇌를 집어넣는 것이라고 매튜 테일러가 전했다. 그렇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모델에서 동작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더욱이 로봇 공학 분야에서 장기간에 걸친 목표는 로봇이 인간에게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로봇에게 하드드라이브를 삽입하는 것에 의하여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교사 에이전트가 학생 에이전트에게 언제 행동을 수행할지 알려주는 행동 조언(action advice)에 집중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하였다.
모든 청소년들이 알고 있듯이, 기술의 핵심은 로봇이 언제 조언을 제공할 것인가를 아는 것이다. 만약 로봇이 조언을 주지 않으면 이 로봇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만약 항상 조언을 제공한다면, 로봇은 짜증이 나서 교사 에이전트를 능가하기 위하여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언을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설계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조언이 언제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지를 이해하려고 우리는 노력하고 있다"고 매튜 테일러가 말했다.
매튜 테일러는 에이전트가 간단한 작업에서 시작하여 좀 더 복잡한 작업을 만들게 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 매튜 테일러는 개 훈련으로부터 얻은 아이디어를 로봇 에이전트의 훈련에 적용하는 연구에 대하여 미국의 국립 과학 재단(NSF)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그는 로봇이 사람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이 로봇 에이전트를 가르치는 더 나은 방법을 개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 자료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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