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국내 최초 건설현장 로봇개발 착수

정대상 기자

덕신하우징이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 작업지원로봇 산연 공동개발에 나선다.

덕신하우징은 지난 2013년 12월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친환경 건설, 도시의 광산 구현을 위한 건설용 로봇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현장에 적용할 지능형 로봇 개발에 함께 하기로 했다.

그간 건설 분야는 3D 업종으로 젊은 세대의 취업 회피 및 각종 작업 위험 노출 등으로 진통을 앓아 왔고, 이에 따라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로봇의 적용이 기대되는 분야이다. 
덕신하우징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ECO 데크 플레이트 볼트 해체 로봇과 강판 회수 로봇을 우선적으로 개발할 계획으로, 특히 ECO 데크 플레이트 볼트 해체 로봇은 덕신하우징이 부식 및 자원 재활용 문제 개선을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로봇이다. 

한편 금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5년 간 50억 원의 연구비 및 300억 원의 제품 양산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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