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UOS Robotics 팀, RoboCup 2026 ARM Challenge 우승
사진.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황면중 교수가 지도하는 로보틱스연구실 소속 'UOS Robotics' 팀이 대한민국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및 인공지능(AI) 대회인 'RoboCup 2026'의
첨단 의료산업 핵심기술 확보로 로봇산업 발전 이끈다
광 주시가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구축 사업에 2014년 예산으로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현재 의료분야 로봇은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분야로 진단 및 치료, 수술, 재활 등 선진국을 위주로 다양한 연구와 투자가 선행되고 있어 높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크로의료로봇, 시장선점 가능성 높아…
의료분야 로봇은 크기에 따라 일반로봇용 장비인 매크로의료로봇과 현미경기반의 마이크로의료로봇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매크로의료로봇은 현재 해외 선진국들이 선도하고 있는 기술 분야로 한국이 기술을 추격하기에는 선행특허 회피 문제 등이 존재해 왔다. 이와 달리 마이크로의료로봇은 현재 IT기술과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원천기술을 국내에서 다수 보유하고 있어 세계기술을 선도할 수 있으며, 신속한 제품화가 가능한 분야로 시장선점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로 광주시에 소재한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이크로 의료로봇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했고, 관련기업이 집적하고 있어 산업화 및 조기 제품화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캡슐내시경을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마이크로의료로봇 분야에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한편,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로봇은 2010년 세계최초로 동물실험에 성공해 세계적인 주목을 끌기도 했다.

마이크로의료로봇의 개념과 관련 산업
로봇, 의료 등 관련사업 파급효과 기대
이를 기반으로 광주시와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는 센터 구축을 위해 2012년 1월 기획위원회 구성, 5월에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했으며 2013년 전국 최초로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현재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98억원(국비 183억, 지자체 50억, 민간 65억) 중 2013년 국비예산 5억원을 확보했고, 2014년 국비예산 15억원을 정부안으로 확정해 국회에 예산심의가 요구된 상태다.
센터는 광주시 첨단 R&D특구 내 전남대학교 첨단 산학캠퍼스 부지 5,615.9㎡, 연면적 4,000㎡로 마이크로로봇연구, 전임상 의료실험, X선차폐 등을 위한 필수시설 설치를 위한 건물을 새로 신축할 예정이며, 2013년 수시예산 5억원이 배정됨에 따라 센터건립설계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와 치과소재센터 국비 확보로 전남대/조선대 병원 등 의료시설이 집적화된 광주지역에 첨단의료산업을 집중육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노인건강 의료산업과도 연계한 첨단의료산업육성에 집중할 것이다”는 각오를 전했다.
광주광역시청 www.g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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