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성료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전국 12개 대학팀의 경쟁 속에 마무리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
공교육 현장 확산 본격화

사진. 고우넷
글로벌 교육 운영 역량과 로보틱스 기반 피지컬 AI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교육 모델이 공교육 현장에 도입된다. 교원 연수부터 학생 대상 실습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AI 교육 생태계 구축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고우넷과 바운더리엑스는 고우넷 빌딩에서 ‘피지컬 AI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우넷의 글로벌 교육 커리큘럼 기반 AI·SW 교육 사업 운영 역량과 바운더리엑스의 로보틱스 중심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공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초·중·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실증(PoC) 및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정부·공공 교육 사업 참여와 함께 해커톤·박람회 등 확산 행사도 함께 기획해 교육 생태계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협력은 이미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4일 진행된 Microsoft Innovative Educator 대상 특강에서는 Microsoft Copilot과 이족보행 로봇 ‘비트런’을 활용한 ‘Microsoft Physical AI’ 교육이 운영됐으며, 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우넷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디지털 새싹’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바운더리엑스가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검증된 교육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고우넷 교육솔루션 사업부 박은경 본부장은 “글로벌 트레이닝 파트너로서 축적한 교육 운영 노하우와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AI 교육을 보급하겠다”라며 “공교육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바운더리엑스 권현중 대표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고도화에 집중해 피지컬 AI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며 “기술과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운더리엑스는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교육청,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사가 미래 기술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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