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인천 과학기술 혁신 선도

2025 펠로우즈 위촉식 / 사진. 나우로보틱스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개최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출범식(i-Connect)에서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Incheon Science Fellows)’로 공식 위촉됐다.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는 반도체, 바이오, AI, 에너지, 로봇 등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지역 내 우수 과학기술인들의 연구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해 전략산업 및 미래 성장동력 분야 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을 가진다. 이번 출범식에는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과학기술인과 혁신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등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과총 인천지역연합회 ▲가천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지식재산센터 ▲인천비전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14개 혁신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도체·바이오·AI·에너지·로봇 등 핵심 산업 전문가 16개 연구모임이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로 공식 출범했다. 나우로보틱스는 로봇 분야의 펠로우즈 그룹에 선정돼 참여하게 됐다.
나우로보틱스의 서충석 부사장이 이끄는 기술연구소는 이번 펠로우즈 활동을 통해 로봇 관련 정책 제안, 기획연구, 기술교류 워크숍,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 기획 등 다양한 과학기술 혁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안 등 실질적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2026년부터 ‘인천 과학기술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제도화할 계획이다.
인천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혁신 네트워크는 인천 과학기술인들이 함께 협력해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연구자, 산업계,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과학기술 중심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첫 선정된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에는 극한 공학 기술연구회,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연구회, 공정/센싱 데이터를 활용한 공정 AI 연구회, 혁신 AI 신약 개발 연구회, 뉴로모픽 컴퓨팅 기반 차세대 엣지 컴퓨팅 기술연구회, 로봇 친화형 미래건축 연구회, 실험자동화-AI 기반 바이오 혁신 그룹, 차세대 에너지 기술 프론티어 등과 함께 나우로보틱스가 포함됐다.
나우로보틱스는 산업 자동화 및 자율주행 물류로봇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직교 로봇 NURO, 다관절 로봇 NURO X, 스카라 로봇 NUCA, 자율주행 물류로봇 NUGO 등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로봇을 포함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스닥 상장 이후 제2공장 구축과 대형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대형 다관절 로봇, 하이브리드 협동로봇,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인천시 과학기술을 선도할 전문가 그룹에 선정된 것은 큰 책임감을 의미한다”라며, “인천시가 로봇 기술 중심의 혁신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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