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스마트 물류 전환 가속화

이천 자동화 물류센터 / 사진. 로지스올
로지스올(LOGISALL)이 9월 3일(수) 경기도 이천에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풀필먼트 거점 ‘로지스올 이천물류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이번 센터는 CES(Consulting, Engineering, Systems) 역량과 MPS, AMR, AGF 등 첨단 기술을 집약해 물류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물류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로지스올 이천물류센터는 연면적 4만 1,619㎡(약 1만 3,000평), 대지면적 2만 5,727㎡(7,785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은 저온센터, 지상 1~3층은 상온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각 층마다 도크를 배치해 대형 차량이 모든 층에서 접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크게 높였으며, 영동고속도로 덕평IC와 3.9㎞, 수도권 제2고속도로 도척IC와 2.6㎞ 거리에 위치해 전국 단위 물류 이동도 용이하다.
개소식에는 고객사, 파트너사, 로지스올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구축 과정과 첨단 자동화 설비 시연, 운영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했다.
로지스올 이천물류센터는 국내외 로봇·설비 파트너사와 협력해 구축한 최첨단 자동화 거점이다. 지상 1~3층에는 로지스올 로봇 브랜드 LOGIQ의 AMR과 AGF가 도입됐다. 또한 MPS 기반 Full Picking 및 Mega Picking 시스템을 통해 대량 주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며, 자동 제함기·라벨링기·스캐닝 및 박스 분류 설비로 피킹과 패킹의 효율을 높였다. 출고 공정에도 자동 분류기, 테이핑기, 택배 분류기를 적용해 출하 속도와 정확도를 강화했다. 여기에 Compact Layout과 맵핑 기반 자동 추적 시스템을 더해 공간 활용과 실시간 관리 효율을 높였다.
지하 1층 콜드체인 구역에는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C-TES)이 적용됐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고 KCL이 주관한 ‘정온물류 운송 및 물류센터 에너지 효율화 기술개발’ 과제의 성과물로, 이번 실증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저감형 스마트 정온물류센터가 구현됐다.
로지스올 관계자는 “이천물류센터는 로지스올의 첨단 기술력과 자동화 역량, AI기반의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집약해 완성한 스마트 물류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류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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