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고하중 AMR 감속기, 국산화 성공으로 글로벌 시장 문 두드린다

좌측 박수호 연구소장, 우측 오택춘 대표이사 / 사진. (주)영진웜
(주)영진WORM(이하 영진웜)은 한국의 서보형 정밀 웜 감속기 및 갠트리 로봇 감속기 제조 분야의 선두주자로 이제 글로벌 강자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이 회사의 주요 제품과 향후 개발 전략에 대해 오택춘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회사를 간략히 소개한다면.
영진웜은 서보형 정밀 웜 감속기와 갠트리 로봇 감속기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의 선도적인 회사다. 특히,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자율주행로봇(이하 AMR)의 고하중 구동 유닛을 한국 최초로 개발하고 적용한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진웜은 경쟁사보다 15% 가격 경쟁력을 제공하며, 독일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테슬라의 2차 전지 장비 회사와도 협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혁신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고하중 AMR 기술과 차세대 로봇 감속기 시장 개발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주요 수출 제품을 간략히 소개한다면.
영진웜은 한국에서 선도적인 정밀 웜 감속기 제조업체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듀얼 리드 서보형 정밀 웜 감속기와 감속비가 3.125 : 1인 갠트리 로봇 감속기다. 국내외 시장에서 이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된 AMR의 구동 부품 개발을 통해 산업 로봇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한다. 유럽의 경쟁사인 프랑스의 다이나박스(Dynabox), 독일의 아틀란타(Atlanta)와 비교해도 뛰어난 품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호받는 공급업체로 자리잡았다. 이 기술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각 모델에 대한 보유 성능 시험 인증을 받아 제품의 품질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앞으로도 고하중 정밀 AMR의 구동 유닛을 더욱 발전시켜 차세대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감속기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24년 해외 시장 개발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시장은 어떤 곳인가?
2024년 해외 시장 개발 과정에서 중국은 인상 깊었던 시장이다. 영진웜은 상하이 XM과 협력해 중국 시장에 판매를 촉진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로봇 전시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에서는 정밀 서보 감속기와 AMR의 구동 유닛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유럽, 인도, 미국 시장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 시장들은 정밀 감속기와 자율주행 로봇에 대한 수요가 높아, 향후 전략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듀얼카벡스 3종세트 / 사진. (주)영진웜
2025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장 목표는 무엇인가?
영진웜은 2024년에 비해 20~30%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중국 시장에서 유럽, 미국, 인도 시장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2,000㎏급 고하중 AMR 구동 감속기 개발 및 상용화를 완료할 것이다. 또한, 차세대 고효율 서보형 감속기를 개발하고 기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부품 소싱 최적화와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해 생산 공정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 라인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불량률을 줄이며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위한 중장기 개발 전략은 무엇인가?
영진웜의 중장기 개발 전략의 핵심은 시장 다변화, 제품 라인업 확장, 스마트 팩토리 전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다. 특히, 고하중 AMR 구동 감속기와 차세대 서보형 정밀 감속기의 개발이 향후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중국, 미국, 인도, 유럽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소 10명의 신규 바이어를 확보할 예정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는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확립하고, 세계 5대 웜 감속기 제조업체로 성장할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해외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
영진웜은 서보형 정밀 웜 감속기와 AMR 구동 감속기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대표적인 한국 기업이다. 모든 직원들이 세계 최고의 품질을 달성하고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목표를 가지고 함께 노력한다. 오늘날 제조업과 로봇 산업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영진웜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과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 덕분에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영진웜의 제품이 사랑받고 있으며, 이는 고객들의 신뢰와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정신과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해 나갈 것이다. 해외 고객들의 성공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며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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