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PICEA 기술기반 탁월한 성능의 감속기로 로봇·반도체 분야 핵심 구동 솔루션 확대

사진. 원에스티
자동화 부품 전문기업 원에스티(WONST)가 정밀 구동 기술의 핵심 부품인 하모닉감속기(Harmonic Gearbox)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에 선보인 하모닉감속기는 협동로봇, 반도체 장비, 공작기계 등 고정밀 회전 제어가 필요한 산업군을 겨냥한 제품으로, 원에스티의 직선운동 제어 기술과 글로벌 파트너사 “피시아모션(PICEA Motion)”의 고성능 설계 역량이 결합된 고정밀 제품이다.
원에스티는 지난 2024년 10월, 감속기 전문 브랜드 “피시아모션(구 한스모션)”과 국내 공식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산업 환경에 적합한 시리즈를 선별해 기술 대응 및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피시아모션의 하모닉감속기는 ▲백래시 최소화 ▲초박형·고강성 구조 ▲긴 내구성 ▲유연한 사양 대응 등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산업용 및 협동로봇, 물류자동화, 의료기기, 스마트팩토리 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국내 하모닉감속기 수요 급증… 공급망 확대 필요성 부각
최근 국내 하모닉감속기 시장은 고정밀 제어 솔루션 수요 증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협동로봇, 정밀 검사장비, 의료기기, 반도체 공정 등 고정밀 회전 구동이 필수적인 분야가 확대되며, 업계수요에 대한 안정적 공급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향후 국내 로봇 산업의 성장세에 비례해 하모닉감속기의 수요 또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원에스티는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수요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 시너지 및 향후 전략
리니어모션 시스템분야와 자동화부품 기술에서 30년 이상의 기술력을 쌓아온 원에스티는 하모닉감속기 사업에도 자사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설계 초기 단계부터 기술지원과 고객 맞춤형 모델 제안, 성능 검증, 납품 대응까지 아우르는 통합 공급 체계를 운영하며, ▲빠른 납기대응,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정확한 품질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국내 테스트 인프라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기술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원에스티의 담당자는 “피시아모션 제품은 품질과 설계 유연성,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국내 산업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감속기”라며, “원에스티는 국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정밀 구동 분야에서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로봇과 자동화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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