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IP5 WG1 회의서 로봇·전기차 등 특허분류 고도화 및 AI 활용한 특허 분류 합의

사진. 특허청
특허청은 3월 24일(월)에서 3월 28일(금)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제특허분류(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IPC) 개정을 위한 '제28차 선진 5개 특허청(IP5) 국제특허분류 실무그룹(WG1) 회의(이하 IP5 WG1 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로봇, 전기자동차, 바이오 등 기술혁신이 활발한 분야의 32개 특허분류 개정 제안·프로젝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중 ▲헬리코박터균 등 미생물 및 ▲바코드 인식기술 등 6개 프로젝트는 IPC 개정을 주관하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IPC 회의로 이행하기로 합의했고, ▲수술로봇 및 ▲전기자동차용 충전장치 등 11개 제안은 IP5 WG1의 정식 개정 프로젝트로 승격시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국제특허분류와 관련된 타특허분류체계(CPC, FI)의 개정 현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특허문헌의 분류 동향 및 ▲탄소중립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각국 특허청의 정책 등도 공유했다.
IP5 WG1 회의는 신기술 등장과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맞춰 IPC 체계를 개정·고도화하기 위해 IP5 특허청이 번갈아 매년 개최하는 회의로서, 이번에는 의장국인 한국 특허청을 비롯해 미국·일본·중국·유럽 특허청과 WIPO의 특허분류 전문가 50여명이 현장 및 화상으로 참여했다.
특허청 정연우 특허심사기획국장은 “국제특허분류 체계에 우리 산업의 특징이 반영되면 수출기업이 해외에서 특허를 더욱 손쉽게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라면서, “성공적인 이번 회의 개최를 계기로 세계 특허강국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특허분류 개정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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