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AI 기반 인식 시스템을 통해 처리량 향상

사진. 일렉트릭스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기업 일렉트릭스가 MiR(Mobile Industrial Robots)사의 신제품 'MiR1200 Pallet Jack'의 DEMO 세미나를 지난 11일 부산에서 개최했다.
MiR1200 Pallet Jack은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NVIDIA Jetson AGX Orin) 기반으로 구동되는 첨단 AI 기반 팔레트 감지 기능이 적용된 모델로 출시했다. 3D 비전을 활용해 팔레트를 식별하고 초음파 센서(Ultrasonic)를 활용해 더욱 정밀하게 픽업 및 운송할 수 있으며, AI 기반 인식 시스템을 통해 처리량을 향상시켜 작업 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최대 1,200kg의 화물을 1.5m/s 속도로 이동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높은 배터리 용량을 갖춰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근로자가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이고 힘들게 옮기는 부담을 줄여 보다 효율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재배치가 가능하다.
일렉트릭스는 MiR1200의 고도화된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DEMO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사 내 DEMO룸을 확장해 실제 산업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MiR1200 Pallet Jack의 안정적이고 좁은 통로 이동과 장애물 회피 등의 구동 방식과 물류현장의 작업효율성 증대 효과를 시연하여 기존 고객사뿐만 아니라 연구소 및 다양한 물류자동화 적용을 검토하는 기업들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제품 설명뿐만 아니라, 영업 담당자와 기술 엔지니어가 참석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MiR1200 Pallet Jack과 기존 모델인 MiR250을 활용한 협업 시연, 작업자 안전을 위한 센서 테스트 등도 진행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동사의 로봇사업부인 로보트릭스 관계자는 "로봇 자동화는 단순 제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대형 산업용 로봇과 달리 협동로봇은 섬세한 작업부터 단순 반복 업무까지 수행하며,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 소규모 회사에서도 많은 문의가 있다. 우리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협력하며 조화를 이루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한국 산업 자동화 시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MiR1200 Pallet Jack DEMO 세미나는 3월 18일(화), 3월 20일(목)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일렉트릭스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06년 설립된 일렉트릭스는 조선•해양•육상플랜트•방위산업 분야의 전장품을 비롯해 미분무소화설비, 각종 안전장비, 첨단 보안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최근 로봇사업본부를 신설해 ‘사람과 로봇의 완벽한 조화를 연구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협동로봇 및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 로봇 브랜드들과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공인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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