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 한국로봇산업협회 신규 이사 선임

정대상 기자

"대한민국 로봇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로봇 제조사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가 한국로봇산업협회(이하 협회)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협회는 2월 27일(목)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 로보케어 문전일 대표이사, 클로봇 김창구 대표이사 등 3명의 신규 임원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 겸 인사말을 통해 “로봇 제조는 많은 자본과 연구 인력이 요구되는 산업으로,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가 성공의 관건이다. 유일로보틱스는 경쟁에서 살아남고,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통한 성장과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이사는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큰 비전을 가지고, 올바른 방향성으로 정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협회 임원사로서 우리 회원사들과 함께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는 SK그룹에 직접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한 로봇 발전을 제안하면서 지난해 SK온으로부터 36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회사는 로봇 연구 인력의 고도화 및 확대, 제조 생산 라인 강화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8천 평 부지에 신공장을 준공하고 이전을 앞두고 있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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