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웨어러블 로봇, 2025 F/W 서울패션위크 개막 무대에​

황성훈 기자

하반신 마비 장애인 위한 로봇 넘어 새로운 패션 영역 발전 가능성 시사

사진. 카이스트

 

지난 5일(수)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개막 무대에 KAIST의 웨어러블 로봇이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패션쇼에서 선보인 로봇은 ㈜엔젤로보틱스(이하 엔젤로보틱스) 의장이자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가 이끄는 엑소랩(EXO-Lab)과 엔젤로보틱스 공동 연구팀이 개발하고, 박현준 교수가 이끄는 무브랩(Move Lab)이 디자인한 ‘워크온슈트 F1(WalkON Suit F1)‘이다.

 

디자이너 한나 신(Hannah Shin)은 KAIST와 협업을 통해 오프닝 쇼에서 워크온슈트 F1 (WalkON Suit F1)를 필두로 기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물며, 미래 지향적인 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워크온슈트 F1 (WalkON Suit F1)은 하반신 마비 장애인의 보행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로봇으로, 단독으로 사용자의 위치로 스스로 보행하며 장애인이 보조인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착용할 수있는 혁신적인 로봇이다.

 

이번 오프닝 쇼에서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이 패션과 결합하며, ‘워크온슈트F1’이 하반신 마비 장애인을 위한 로봇을 넘어 새로운 패션의 영역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황성훈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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