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A,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비전 공개
사진. UMA 피지컬 AI 기업 UMA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과 시연 기반 학습 AI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UMA는 최근 마키나 서밋(Machina Summit)에서 자사의 첫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을 공개하고, 수동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통해 미래 로봇 산업 이끌 인재 양성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1월 31일(금) ‘제4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능형로봇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일상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로봇 기술 활용’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와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총 10개 팀(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자공학부, 기계설계공학부) 재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지원받은 재료비로 제작한 작품에 대해 각 팀은 5분간 발표한 후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독창성, 기술적 실현 가능성, 시장 적용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메카스터디’팀이 개발한 ‘원격 조종 기반 다목적 화학실험 이동로봇’이 차지했다. 이 로봇은 정해진 경로를 따라 안정적으로 이동하며, 화학 실험 환경에서 원격으로 다양한 실험 도구를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로봇은 위험 물질을 다루는 실험실 환경에서 연구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외에 은상 ‘자동주문 피킹 로봇’(어라라팀), 동상 ‘스마트 쇼핑 제품 정보 안내 로봇’(V4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메카스터디’팀의 장민우 팀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은 “팀원 모두가 각자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능형로봇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도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정명진 단장은 “매년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놀라운 창의력과 열정이 빛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인재들이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들은 향후 전문가 멘토링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특히 실용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연구 개발을 거쳐 실제 제품으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대학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수준의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은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해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한국공대 등 7개 대학이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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