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일탱크코리아, 축적된 오일 분사 기술로 적용 영역 확대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다른 생각이 기술의 ‘차이’를 만든다

(주)대동금속 김낙현 대표이사
케이블트레이 강자 ‘(주)대동금속’
케이블트레이 전문기업 (주)대동금속(이하 대동금속)이 공장 확장 및 증설 등 공격적인 투자로 생산성을 높여왔다. 이 기업은 그간 경기 불안과 정부 정책으로 인한 불황에 정면으로 맞서왔다.
이 회사가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는 제품은 케이블트레이이다. 케이블트레이는 전선의 마모, 꼬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전선 보호 기구로서, 공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돼 온 산업 현장의 필수품이다.
대동금속 김낙현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기업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창업 당시 100% 수작업으로 생산되던 이 케이블트레이 제조 공정의 80% 이상을 자동화 공정으로 구축함으로써 우수한 품질과 생산성 증가를 실현했다. 그는 “당사가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 아닌 ‘첨단 자동화 시스템’에 있다”라며, “반복적이면서 고정밀이 필요한 작업에 일찍부터 로봇을 도입함으로써 고품질의 케이블트레이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균일한 품질 및 일정한 작업 속도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해외 브랜드인 커팅머신과 함께 사이드레일 포밍기, 렁 포밍기, 레이스웨이 포밍기, 펀칭형 펀칭기, 바닥밀폐형 펀칭기 등 자체 제작한 프레스 설비 등 등록돼있는 제조설비만 80대가 넘을 정도로 최신 장비를 최다로 보유하고 있다”고 기업 경쟁력을 설명했다.

I타입 수평 엘보, I타입 수직 아웃, I타입 수평 티
생산성 향상 위한 시스템 구축
대동금속은 케이블트레이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던 I타입 케이블트레이 관련 자동화 기계 및 용접 작업을 위한 로봇 등을 추가로 도입했다.
대동금속 김낙현 대표이사는 “기존 2천 평 규모의 생산 공장에 추가로 1천 평 규모의 부지를 확장하기 위해 토지전용 작업을 실시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대동금속은 용접 작업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작업 속도를 향상시켰다. 김 대표이사는 “기존에 한 사람이 3, 4일가량 작업해야 될 분량의 일감이 반나절이면 완료된다. 단순 계산만으로 약 6배가량의 생산성이 높아진다”라며 “정부정책에 따라 인건비가 급격하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직원들이 같은 시간에 보다 많은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증설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이번 설비 투자의 배경을 밝혔다.

I타입 수직 인
고객 만족도 향상에 주력
앞서 대동금속은 I타입 케이블트레이로 이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친환경적이고, 편리하면서도 경제성까지 고루 갖춘 I타입 케이블트레이는 품질이 우수한 용융아연도금강판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이 강판은 포스코 자체에서 도금된 강재로, 별도의 외주도금 공정이 필요 없다.
김낙현 대표이사는 “일반적으로 케이블트레이 제작 과정 중에는 아연도금 공정이 있으며, 보통 이 공정은 외주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도금 공장으로 강판을 이동할 때 운임 등의 비용이 발생하고 납기도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당사가 개발한 I타입은 이러한 도금 공정의 중간과정이 없어 원가를 절감하고 빠른 대응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며, “또한 용접 과정 없이 조립 형태로 이뤄져 있어 기존 제품을 써온 고객들이 새로운 케이블트레이에 대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I타입 트레이
국내·외 시장에서 인지도 제고
설비 투자와 더불어 김 대표이사는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든 기계를 전용화해 제작하고, 직접 프로그래밍 해 설비를 구축하는 만큼 남들보다 곱절은 배워야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실제로 CAD 설계, CNC 프로그래밍, 로봇 티칭 등 설비와 관련된 심화 기술들을 직접 공부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모두 그의 몫이다. 그는 전용 설비의 프로그래밍부터 로봇 세팅까지 직접 실시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비 업체의 대응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고, 그렇다고 일반 직원들에게 부담을 주기도 힘든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금속은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시장에도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이사는 “설비 투자 및 추가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국내를 비롯한 미국, 중국 등의 시장에 수출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더욱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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