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미 FDA 긴급사용 승인... "기업 역량 강화한다"

최난 기자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긴급사용 승인 받아


(주)오상헬스케어(이하 오상헬스케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가 지난 4월 18일(토)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 한국 기업 오상헬스케어는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키트를 통해 미국 기관으로부터 긴급사용을 승인을 받았다.

 

이번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진단 키트는 SARS-CoV-2 핵산의 질적 검출 비구체, 오장육부, 비강, 중절정 비강 면봉 시료, 브론코알볼라세척액(BAL) 그리고 COVID19로 의심되는 개인들로부터의 가래질 등 해당 테스트의 비상 사용으로, 공인된 실험실에 한정된다. 미 FDA 측은 오상헬스케어의 제품이 발행 기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와 같은 긴급사용 승인 단계를 거치게 됐다.

 

한편 앞서 외교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전화 협의를 가진 바 있다. 이번 협의는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 등 7개국 외교차관이 참여하는 회의로, 매주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외교차관들은 각국의 코로나19 확산 동향 및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전세계적 코로나19 대유행이 역내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국면에 들어갈 경우 경제 활동 재개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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