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일탱크코리아, 축적된 오일 분사 기술로 적용 영역 확대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시장 패러다임 바꾼 보호계전기 "민, 관, 산 수요 모두 만족시켜"

사진. 삼화DSP 동영상 갈무리
보호계전기 제조 기업 삼화디에스피(주)(이하 삼화DSP)의 최근 약진이 돋보인다. 삼화DSP는 약 30여 년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모터 보호계전기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회사는 전류만으로 모터를 보호하던 기존의 관행을 깨고 전류와 전압, 전력, 절연장, 온도를 포함해 다각적인 요인으로 모터를 보호하는 복합형 보호계전기를 제작한 기업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스마트형 양방향 통신 보호계전기를 출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 전력형 다기능 복합 보호계전기 출시를 시작으로 절연장 측정 내장형 보호 계전기, 전류형 다기능 보호계전기, 보급형 보호계전기 등 다양한 계전기를 출시하며 예방보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동사의 모터 보호계전기는 모터의 운전 상태를 파악해 축적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마스터측으로 송신하고, 수신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이를 분석함으로써 고장 전에 징후를 파악해 예방보전을 실시한다. 이 같은 기능의 저변에는 모터보호와 동시에 절연저항까지 측정할 수 있는 삼화DSP의 특허기술이 뒷받침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이 반영된 기술로 산업체, 하수처리장, 화력발전소, 아파트 등의 자동제어시스템에 완벽하게 호환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민간, 관공서, 기업을 모두 만족시키는 보호계전기는 당사가 유일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모터 보호계전기의 국산 대체에 성공한 삼화DSP는 다음 단계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미 호주, 태국 등에 제품 샘플을 보낸 상황으로, 회사 관계자는 “동남아 및 인근 국가를 시작으로 수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토종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나라 모터 보호계전기 기술을 널리 알려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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