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제약, 170억 원 투입해 CGMP 공장 착공

최난 기자

오송 CGMP 공장 착공식을 진행

킴스제약이 신약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수) 충북 오송 제2생명과학 산업단지에서 킴스제약 오송 CGMP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본 행사에서는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임채운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천종기 씨젠 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신축 공장은 총 17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4,520㎡ 규모로 건설됐다. 내년 상반기 중 완공될 예정이며,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협력해 GMP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신약 제품뿐만 아니라 OEM 전문 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킴스제약 측은 CGMP 수준의 의약품 제조 시설을 갖춰 생산한 제품을 세계 각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킴스제약 김승현 대표는 기념사에서 “과학과 기술이 발전해도 불충분한 의료 수요가 반드시 존재한다. 고통받는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약품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에 제품을 수출해 제약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킴스제약은 Biologic Agent, Bio-printing 등의 파괴적 혁신 제품을 연구 개발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족되지 못한 면역 분야 혁신 의약품을 연구 개발해 신시장을 개척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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