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일탱크코리아, 축적된 오일 분사 기술로 적용 영역 확대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생분해 제품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다

(주)서진인더스트리 박회연 대표이사
(주)서진인더스트리는 생분해 제품 압출기를 제조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생분해 제품 특성에 맞는 부품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생분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도 돕고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In-Line PLA Cups Machine(사진. (주)서진인더스트리)
생분해성 필름 압출기 제조 전문 기업
(주)서진인더스트리(이하 서진인더스트리)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생분해성 필름 압출기 가공기, 인쇄기 등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중국, 한국에 기계 공장을 구축하고 있어 빠른 생산이 가능하고 스크류, 에어링 등 생분해 제품 특성에 맞는 부품을 확보하고 있다.
서진인더스트리 박회연 대표이사는 “당사는 생분해 관련 기계를 해외 기술진과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기계에서 생산되는 생분해 제품들도 자체기술로 제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기업 n사, u사뿐만 아니라 2019년도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보조 사업으로 생분해 멀칭 필름을 강원도 영월군과 전라북도 진안군에 납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회연 대표이사는 “당사는 생분해 관련 기계 및 제품에 대한 기술을 전문적으로 확보하고 연구 과정에서 겪은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운 생분해 관련 기계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다른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생분해 관련 기계 및 제품에 대한 시행착오를 최소화시키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박회연 대표이사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근무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중앙아시아 지역의 진출을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의 컨설팅 및 무역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국제 입찰이나 마케팅 에이전트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생분해 전용 필름 압출기(경기도 포천시 소재 P업체)
(사진. (주)서진인더스트리)
현재 당사는 내부냉각장치인 Internal Bubble Cooling(IBC)과 System/Horizontal Oscillating Haul-off Unit(1차롤 수평진동 회전방식)을 이용한 PP/PE Multi-Layer FILM 압출기, PET/PLA Twin Screw Ectruder, PS/PP 3-Layer Sheet Extruder, Two-Stage 방식 컴파운드 압출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PP/LDPE/AV 등을 생산할 수 있는 3~5Layer(ABC/ABCBA) Cast Film과 2-Layer Blowing Film 3층 Dies(ABA/AB)를 제작 생산하고 있다.

생분해 멀칭 필름(강원도 영월군 추천면 용석리)
(사진. (주)서진인더스트리)
아울러 서진인더스트리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자사 기술을 바탕으로 일회용 포장산업과 농업용 멀칭 필름을 선보이기도 했다.
주요 제품인 생분해성 제품은 한국환경표지인증(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외 O, W, S(Organic Waste Systems) 생분해 시험기관의 생분해도측정테스트를 통과했으며, Din Certco(독일), Bpi(미국), Ok Compost(벨기에), BPS(일본) 등의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생분해성 인증기관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친환경 생분해성 고분자 화합물이다.
특히 농업용 멀칭 필름은 PBAT(지방족-방향족 코폴리에스테르 수지)에 토양의 산성화를 막기 위한 탄산칼슘이 포함돼 분해 시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비옥한 토지를 제공한다.
PBAT는 일차적으로 가수분해가 일어나 분자량을 취약시킨 후, 이 때 분자량이 1,000~3,000가량 붕괴 시 토양에 있는 박테리아, 조류, 곰팡이 등 자연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배출되는 생분해성 수지이다.

(사진. (주)서진인더스트리))
포장제품 관련 유사업종 기업 모인 공단으로 이전
서진인더스트리는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수향리에 조성되는 포장업 관련 유사업종인 14개의 기업이 모인 공단으로 오는 11월에 이전할 계획이다.
박회연 대표이사는 “이 공단은 국내 최초로 지구대 공단으로 조성되는 만큼, 공장 이전을 통해 빠른 납기 등이 기대되며 이곳에서 당사는 포장 관련 설비에 대한 A/S를 제공하고 다른 업체들과 협력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공단에는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연구소까지 구성되므로 새로운 제품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생분해 제품 개발할 것”
박회연 대표이사는 생분해 제품에 대해 “현재 국내에서 플라스틱 규제 등으로 생분해 제품을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생분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환경부가 자연상태에서 썩어 미세플라스틱이 남지 않는 친환경소재에 인정되는 한국환경표지인증(EL-724)과 탄소저감형 소재로 인정되는 한국환경표지인증(EL-727)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년도 기계 수주실적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기계를 제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부직포, 화장솜, 전자담배 필터 등의 생분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앞으로 물티슈 등 새로운 생분해 제품을 추가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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