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지능형로봇서비스산업지원사업 최종 성과보고회
지능형로봇서비스산업지원사업 최종 성과보고회
지능형 로봇 발전을 위한 3년 발자취 공개
산업통상자원부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인 ‘지능형로봇서비스산업지원사업’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그간의 사업을 통해 거둔 유종의 미를 공개하는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3년 간 107억 원의 자금이 투입된 본 사업의 결실을 살펴보자.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서비스로봇 발자취 공개
지난 4월 24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지능형로봇서비스산업지원사업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 지난 3년간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공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으로 펼쳐진 지능형로봇서비스지원사업은 2010년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유치한 사업이다.
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3년 동안 약 107억 원의 자금을 투입해 지능형서비스로봇사업화지원,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로봇서비스 기술개발, 시장 친화형 지능형 탑승로봇 상용화 요소기술 등 총 3개의 세부 과제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펼쳐진 금번 지능형로봇서비스산업지원사업 최종 성과보고회에는 로봇업계 관련 기업인, 공무원, 교수, 유관기관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져 서비스로봇 분야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음을 보여줬다.

로봇산업 부흥 위한 지역 간 연계협력사업 ‘지속!’
금번 지능형로봇서비스산업지원사업 최종 성과보고회는 과제총괄책임자인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최순영 인천지능형로봇연구소장의 총괄 성과보고에 이어 세부과제별 책임자들의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지능형로봇서비스산업 지원사업은 인천시를 비롯한 서울시, 경기도, 대구시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총 13개 기관 및 기업이 한 개의 비R&D과제와 두 개의 R&D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비R&D과제인 지능형 서비스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은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가 참여해 지능형로봇 관련 기업의 로봇제품 상용화 및 마케팅 지원을 수행했다.
지난 3년 간 로봇기업에 대한 기술·경영컨설팅 지원, 특허·인증, 시제품제작, 제품 성능 개선, 국내외 로봇 전문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했고, 300여개의 기업이 지원을 통해 30억 원의 매출과 9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R&D 1세부과제인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로봇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의 경우, (주)이산솔루션을 세부주관기관으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지능로봇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뉴로테크, 윈테크, 인하대가 참여해 로봇공연이 가능한 주연 및 조연급 공연로봇 플랫폼 개발과 로봇공연에 필요한 공연 콘텐츠 제작, 로봇공연 저작툴 및 통합시스템 개발을 통해 지난해 ‘나는 로봇이다’ 공연을 인천과 대구에서 개최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로봇애니뮤지컬 ‘로봇랜드의 전설’을 개봉한 바 있다.
R&D 2세부과제인 ‘시장친화형 지능형탑승로봇 상용화 요소기술 개발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세부주관기관으로하여 (주)유진로봇, (주)엔티렉스, 씨앤티, 연세대가 자율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탑승로봇 개발에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목적지까지 사람과 물건을 싣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기술과 제어기술, 안전기술 등의 요소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테마파크, 공항, 골프장, 물류창고, 대형공장, 대형병원, 양로원 등 상용화 가능한 수요처를 학보하고 실외형과 실내형, AGV(무인운송로봇)로 나뉘어 제품 특성에 맞는 시장을 공략했다.
한편 보고가 끝난 후 실제 개발된 엔터테인먼트 로봇들의 전시관람과 함께 탑승형 로봇들을 실제 시승해 볼 수 있었으며, 로봇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과제 총괄 주관기관인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조성갑 원장은 “로봇분야는 창조경제의 핵심 주역으로 앞으로 로봇기업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지금과 같은 광역권간 협력사업이 계속 확대·지속됨으로써 지자체간 정책의 연계와 산업의 기술적 연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이와 같은 지역 간 연계협력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뜻을 밝혔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 www.iit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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