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삼성전자, LG전자, 퀄컴코리아 등 기업 과제 별로 상세한 소개

제1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오픈 세미나 장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제1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조직위원장 이용구, 現 중앙대학교 총장)’와 관련, 지난 5월 11일(토)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된 금년도 대회 설명회를 겸한 오픈 세미나에 200여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2003년부터 매년 큰 성장과 호응을 이끌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대회로, 지난 10년간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 인재 양성,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진행된 오픈 세미나는 주니어분야를 제외한, 개발도구를 지원하는 9개 세부 과제에 대하여 소개함으로써 최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동향 및 이슈를 다양한 측면에서 소개하고, 예비 참가자들의 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박호준 박사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필요성과 분야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미니로봇의 전영수 이사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무인 자동차 체계설명을 통하여 경진대회 예비 지원자의 소프트웨어 설계에 도움을 주었다. 한국항공대학교의 노정호 박사과정은 지난 대회 가장 인기부문이었던 지능형 쿼드콥터 부문에 대해 “쿼드콥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스마트기기와 연동되는 과제인 스마트챌린지의 4개 부문(LG전자, 삼성전자, 휴맥스, 퀄컴코리아)의 강연은 각 기업마다의 특색이 담겨있었다. LG전자 오재덕 선임연구원은 LG전자 Smart TV의 자체적인 SDK를 설명하였으며, 삼성전자 이성재 수석은 삼성전자의 스마트기기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아두이노(Arduino) 등의 초소형 PC와 보드 등을 융합한 주제를 설명하여, 발표 후 학생들의 많은 질문을 받았다. 셋톱박스의 대표주자인 휴맥스의 발표는 홍규완 팀장이 진행하였으며, 스마트 셋톱박스로 개발 가능한 많은 분야를 설명하여,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셋톱박스에 대한 고정적인 인식을 벗어난 여러 상품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했던 퀄컴코리아 조현목 책임연구원이 설명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에 대한 설명을 들은 홍익대학교 학생은 “미래에는 스마트폰으로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많은 일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보았다.”고 전했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건국대학교 진현욱 교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기업들이 과제에 참여함으로써, 현장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을 학생들로 하여금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본 대회의 성장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SW 전문인력의 발굴 및 양성 그리고 창조경제의 동력이 될 SW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본 대회에 정부가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원을 적극 확대해 주길 기대하며, 금년도 대회를 성공리에 잘 마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픈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과 영상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eswcontes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1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주니어분야(초·중·고등학교 부문) 및 일반분야 개발도구 지원 부문(시스템 소프트웨어, 지능형 시스템, 스마트 챌린지)의 대회참가 신청접수는 오는 5월 31일(금) 마감되며, 일반분야 개발도구 비지원 부문(자유공모)은 오는 9월 말까지 접수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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