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융합과 협업으로 새로운 로봇시장 창출할 것!
산업통상자원부 로봇기업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융합과 협업으로 새로운 로봇시장 창출할 것!
새 정부의 출범을 맞아 새롭게 태어난 산업통상자원부가 로봇시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로봇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 개선에 적극 나서는 한편, 로봇과 부품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로봇산업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한 것이다. 국내시장을 넘어 향후 새로운 시장을 향해 끊임없는 방안들이 논의되었던 이날 행사는 기업과 정부가 모두 힘을 모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부천산업진흥재단 로봇기업 방문
지난 4월 3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발길이 부천산업진흥재단으로 향했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 이후, 개편된 산업통상자원부가 로봇산업 현장을 살피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윤 장관의 이날 일정은 부천산업진흥재단 내 입주한 로봇기업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재단에 1~3층에 마련된 로봇 전시관을 찾은 윤상직 장관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 일반인들과 함께 로봇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윤 장관은 ▲폭발물처리로봇과 청소용 로봇 등을 생산하는 한울로보틱스 ▲청소용 로봇 생산 공장을 부천산업진흥재단에 마련한 유진로봇 ▲산업용 모터 제어기를 생산하는 중소 부품기업인 파스텍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에서 로봇 발전을 위해 애쓰는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중소·중견 로봇기업 간담회 가져…
이날 재단 회의실에서는 오찬을 겸한 ‘중소·중견 로봇기업 간담회’도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윤상직 장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의 허남용 국장과 엄찬왕 과장도 함께 참석했으며, 부천시 전태헌 부시장도 함께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로봇기업으로는 ▲로보스타, 동부로봇, 고영테크놀러지 등 제조용 로봇기업 ▲유진로봇, 한울로보틱스, 퓨처로봇, 이산솔루션 등 서비스용 로봇기업 ▲로보티즈, 파스텍 등 로봇 부품기업 등이 각 분야를 대표해 참석했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부천산업진흥재단 등 지원기관들도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에서 윤 장관은 “창조경제는 창의와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IT·SW·지식 및 제조업간의 융합으로 주력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로봇산업이 향후 창조경제를 구현할 산업임을 강조했다.

새 시장 창출을 위한 토대 마련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기업의 개별적인 애로사항은 물론, 정부의 로봇산업 정책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간담회에서 먼저 제조용 로봇기업들은 최근 시행된 자율안전확인 신고제도에 따른 사전 준비 부족으로 영세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상황을 전달했으며, 서비스용 로봇기업들은 로봇 시범보급사업과 같은 시장 수요를 창출하는 사업들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어 로봇 부품기업들은 로봇 부문에 특화된 전용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들이 만든 부품이 널리 생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시범보급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자율안전확인 신고제도의 애로사항은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해소하고, 시범보급사업의 확대 또한 검토를 통해 신규로 추진하겠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실질적인 정책으로 기업의 노력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융합과 협업의 시대, 로봇으로 완성한다
이날 윤상직 장관은 기업방문과 간담회 행사 내내 산업의 융합과 협업을 강조했다. 전 산업에 걸친 융합이라는 트렌드가 로봇산업을 완성하는 핵심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부품과 기계, S/W, 통신 등 수많은 기술이 융합해 로봇으로 탄생하듯 각 지자체와 기업, 연구단체 등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가 로봇 강국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는 의지를 산업통상자원부가 먼저 전달한 것이다.
윤 장관의 이 같은 행보에 로봇기업들 역시 향후 사업 추진에 보다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새 정부의 출범으로 소속기관이었던 지식경제부가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되는 등 불안정한 요소를 걱정했던 로봇기업들은 로봇산업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이날 직접 확인하면서 안도감과 더불어 넓은 시장으로의 진출이라는 큰 희망까지 안고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선 로봇산업. 이날 부천에서 진행된 로봇기업 현장 방문과 간담회가 앞으로의 로봇산업에 어떤 활력이 되어 돌아올지 함께 주목해보자.
산업통상자원부 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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