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프랑스 로봇 기업과 무인소방로봇 사업 진출
한컴그룹 계열사인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무인소방로봇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콜로서스 실전 운용 모습 / 사진. 한컴라이프케어 한컴라이프케어는 무인지상로봇(UGV) 분야의 글
TL·KETI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5월 12일(화), 대구 본원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로봇시험인증센터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로봇융합부품지원센터와 휴머노이드용 부품 실증·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도 추경예산으로 추진되는 ‘휴머노이드용 부품 실증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능·신뢰성 평가기준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휴머노이드 부품 분야에서 시험평가·인증기관 간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실증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참여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의 성능 및 신뢰성 평가 지원 ▶국제표준(IEC·ISO 등) 기반 시험·인증 지원 ▶부품기업 대상 시험·평가 연계 및 기술 컨설팅 ▶시험·인증 관련 기술정보 및 표준 동향 공유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휴머노이드용 부품 실증사업과 연계하여 참여기업 발굴 및 수요 연계를 담당하고, 시험·평가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산업 생태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진흥원 내 휴머노이드로봇센터를 중심으로 실증사업 기획·운영뿐만 아니라 보유한 장비 및 기술지원 인프라를 연계하여 국내 부품기업의 현장 검증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흥원 조영훈 원장은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은 플랫폼뿐 아니라 핵심 부품 경쟁력이 산업의 주도권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실증·시험·인증 연계체계를 강화하여 국내 로봇부품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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