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성료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전국 12개 대학팀의 경쟁 속에 마무리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
복합 인프라 환경 테스트 통과

사진. 크린텍
청소로봇 및 산업용 청소장비 기업 크린텍이 빛마루방송지원단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L4’를 공급하며, 복합 인프라 환경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빛마루방송지원단은 방송 스튜디오와 제작 공간, 부대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환경으로, 일반 시설 대비 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성능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현장이다. 다양한 동선 변화와 장비 이동이 빈번하게 발생해 청소 자동화 구현 난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급 과정에서는 복수의 자율주행 청소장비를 대상으로 실제 운영 환경 기반 테스트가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빈번한 동선 변경 대응 능력, 안정적인 자율주행 운용 성능 등이었으며, 실제 현장 조건을 반영한 검증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종 선정된 L4 모델은 고성능 AI 연산 기반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바탕으로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도 정밀한 주행이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장비는 NVIDIA AI GPU를 기반으로 초당 32조 연산 처리가 가능하며, 최대 150m 거리 인식이 가능한 3D LiDAR를 탑재해 장애물 회피 및 경로 최적화 능력을 확보했다.
이 같은 기술력은 테스트 전 항목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며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다양한 환경 변화에도 끊김 없는 자율주행과 정밀 인식 능력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크린텍 관계자는 “빛마루방송지원단은 청소 품질 표준화와 작업 효율 개선, 인건비 절감, 스마트 시설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요구 조건 속에서 L4 모델의 기술적 차별성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검증됐다”라고 밝혔다.
크린텍은 앞서 인천국제공항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방송시설 적용 사례까지 확보하며 적용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공항과 같은 초대형 공공 인프라뿐 아니라 방송시설과 같은 복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함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크린텍은 공공기관과 대형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청소로봇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 청소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시설 관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크린텍은 1992년 설립 이후 산업용 청소장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미국 청소장비 기업 테넌트(TENNANT)와 딜러십 계약을 체결한 국내 유일 판매 법인으로,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과 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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