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성료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전국 12개 대학팀의 경쟁 속에 마무리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
4월 29일부터 초등 고학년 20명 대상, 6주간 로봇 기초 교육 실시
광진구가 미래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로봇을 체험중인 모습 / 사진. 광진구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며,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광진미래기술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 로봇의 원리를 단계별로 학습하고 학생들이 직접 발명품을 제작·전시하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로봇의 기초단계부터 심화과정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6주간 총 6회, 약 2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퓨쳐비 챌린지’ 입문과정을 통해 일상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이어지는 로봇 기초기술 교육에서는 ▲마이크로비트와 카메라 원리를 활용한 로봇의 감각 구현 ▲서보모터와 안면 인식을 통한 로봇의 행동 구현 ▲기계학습 기반의 로봇 두뇌 설계 ▲기어·캠 등 기계 요소를 활용한 로봇 구조 설계 등을 학습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로봇 비서와 스마트 팩토리 등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기초 교육 이후에는 심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8월에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교수 등이 참여하는 ‘로봇·인공지능 전문가 특강’이 온라인으로 열려 참가자들에게 진로 탐색과 기술적 영감을 제공한다.
이후 9월에는 시제품 제작과 전문적 조언을 지원하는 ‘메이킹 데이’를 운영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메이커 페어’에 출품된다. 우수 작품은 10월부터 과학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체험, 전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전국 12개 대학팀의 경쟁 속에 마무리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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