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로봇 양산 체제 본격화

나우로보틱스 전경 / 사진. 나우로보틱스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인천 남동공단에 제2공장을 매입하며 산업용 및 물류로봇의 양산 거점 확보에 나섰다. 본사 인근에 위치한 제2공장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규모로, 향후 본격적인 수출 확장과 고용 창출을 이끌 핵심 생산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우로보틱스는 5월 20일(화) 공시를 통해 인천 남동공단 내 토지 및 건물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장 이후 첫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생산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 확보는 물론 수출 확대의 발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부지는 나우로보틱스 본사 인근에 위치하며, 기존 생산능력의 두 배 수준으로 확장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제2공장을 리모델링해 신규 로봇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026년 초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공장 확보는 당초 2027년을 목표로 계획 중이던 대규모 신공장 이전에 고객 수요와 글로벌 수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로써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및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양산 체제를 앞당기며, 리드타임 단축과 대량 수주 대응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산업용 로봇과 물류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양산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제2공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이라며 “2028년 예정된 대규모 신공장 이전까지 중간 생산기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공 이후 제2공장은 기존 본사가 담당하던 연구개발(R&D), 조립, 시험생산 기능과 연계해 로봇 양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된다. 특히 수도권 내 입지 이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제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기술 인력과 생산직, 품질관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안정적인 양산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글로벌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인프라 확충과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제2공장 확보를 계기로 국내외 고객 대응력과 납기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2028년 건립 예정인 신공장은 생산, 물류, 시험, 연구, 교육이 통합된 복합 캠퍼스로 조성돼 로봇 전 라인업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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