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미래 전장을 대비한 첨단 기술 알려

사진. 펀진
로봇의 지능을 만드는 AIoT 전문기업 펀진이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2025 월드IT쇼(WIS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고 로봇의 지능을 만든다’라는 테마로 AI 브레인과 AIoT 풀스택 솔루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주목할 솔루션은 다수 로봇의 임무 및 경로를 자동 할당하는 AI 브레인 ‘RANZA’다. 자율주행 기반 주차 및 물류 배송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RANZA는 ‘Auto Allocation & Path Planning(AA & PP)’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실내·외 주차장 및 도심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관제 시스템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을 검증 중인 RANZA는 국내외 주요 현장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로봇 운영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미국 CES 2025, 호주 아발론 에어쇼 등에서 큰 주목을 받은 지휘결심지원체계 ‘킬웹매칭(Kill-Web Matching, 이하 KWM)’도 함께 전시된다. KWM은 소량의 정찰 데이터와 텍스트 정보를 기반으로 표적을 식별하고, 아군의 무기와 전력을 AI가 매칭해 최적의 타격 방안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실제로, 육군에서 주관한 아미타이거 부스트 프로젝트에서 성공적 시범 운용을 통해 군 전술 AI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펀진은 AI 개발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FAIP 3.0과, 생성형 AI 기반의 고품질 합성 데이터 생성 플랫폼 Eagle-Eye를 함께 소개한다. FAIP 3.0은 다양한 AI 모델을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 학습, 경량화, 배포까지 통합 제공하며, LLMOps, MLOps, AIOps, 컴퓨터 비전, 스웜 인텔리전스 등 폭넓은 기술 스택을 보유하고 있다. Eagle-Eye는 이미지 및 텍스트 프롬프트를 활용해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플랫폼으로 정보 수집이 어려운 국방, 항공, 자원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이와 관련, 김득화 펀진 대표는 “이번 WIS 2025에서 선보이는 기술들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호주 등 해외 무대에서도 검증을 마친 성과물”이라며, “AI가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을 보완하는 시대에서, 우리는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과 운용성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펀진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35회 통신정보 합동학술대회에도 참가해 특별 프로그램의 일부를 맡는다. 이 자리에서 국방 AI 지휘결심지원체계 기술, 표적인식 기술, 국방 초연결 네트워크 AI 기술, 국방 온디바이스 AI 기술 등 미래 전장을 대비한 첨단 기술을 다수 발표하며, ‘국방 AI 리딩 컴퍼니’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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