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다양한 가반하중 모델로 로봇 물류 현장 맞춤 대응 가능

(주)모터114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산업용 모터 및 제어 시스템 전문기업 (주)모터114(이하 모터114)가 4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던 KOREA MAT 2025(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AGV/AMR(무인운반차/자율이동로봇)용 승하강·회전 모듈 ‘SJX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용 서보 시스템을 선보였다.
모터114는 1997년 설립 이후 AC/DC 서보 모터, 드라이버, 제어기 등을 공급하며 산업 자동화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아왔다. 최근에는 AGV/AMR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스마트 물류 로봇용 고성능 모듈 개발에 집중, 응용 확장성과 내구성을 갖춘 핵심 부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SJX 시리즈 / 사진. 여기애
이번 전시회에서 모터114가 중점 소개하는 제품은 SJX 승하강·회전 모듈’이다. 이 제품은 가반하중 기준 300kg, 1t, 1.5t, 2t 등 다양한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 요구에 따라 스트로크 특주도 가능하다. 특히 높이 225㎜의 1.5t 대응형 모듈은 공간 제약이 큰 물류 환경에서도 고중량 처리가 가능한 고효율 설계가 적용됐다. 해당 모듈에는 모터114가 직접 취급하는 고정밀 서보모터 및 드라이버가 사용돼, 부품 간 호환성과 성능 최적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터114 관계자는 “물류 자동화는 반복성, 내구성, 유연성 모두가 요구되는 시장이며, 이에 적합한 구조 모듈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SJX 시리즈는 다양한 중량대 대응과 맞춤형 설계를 바탕으로 고객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OREA MAT은 국내 최대 물류 산업 전시회로, 같은 기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팩, 코스모뷰티서울, COPHEX 등과 함께 1,600여 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 제조·물류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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