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제6차 중기전략 선포, 지속가능한 미래 향한 새 이정표 설정

사진. 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5일(금),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향후 3개년을 아우르는 제6차 중기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번 중기전략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중기전략은 기술혁신과 사회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협회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이정표를 주도적으로 그려가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다. 협회는 3년 주기로 외부 환경, 정책 변화,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여 중기전략을 재정비해 왔으며, 이번 전략 역시 그 정통성과 미래지향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지난 제5차 전략에 협회는 'DX와 ESG를 선도하는 지식서비스 기관'이라는 비전을 통해, 표준·인증·품질·서비스 영역을 디지털 및 ESG로 확장·고도화 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제6차 전략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준비를 마쳤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협회는 새로운 비전으로 '사회와 고객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지식서비스 파트너'를 선언하고, ▲미래 표준화 선도 및 산업 품질경쟁력 제고 ▲사회 변화 기여와 지속가능한 가치 선도 ▲AI 기반 고객가치 창출과 과감한 도전 ▲전략적 디지털 전환과 업무혁신 ▲미래 인재 육성과 핵심역량 강화 ▲열린 소통과 협업문화 정착 등, 6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회는 AI, 첨단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기술 분야의 산업 표준화와 품질경영을 주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탄소중립, 보호무역주의 강화,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 사회적 이슈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여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부응하려는 협회의 근본적인 진화이다. 혁신적 사고와 기술 활용을 통해, 고객 기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니즈와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AI 기반 융합형·맞춤형 서비스로 구현함으로써 미래형 지식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협회는 내부 혁신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전략 실행의 기반을 탄탄히 하고, 조직의 역량을 한층 더 높여 나아갈 방침이다.
협회 문동민 회장은 “표준협회는 앞으로도 국가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며,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 이라면서도, “변화를 따라가는 조직이 아닌, 변화를 준비하고 고객과 함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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