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달 자원 채취 작업 기술적 가능성과 안전성 시범 적용해 철저히 검증

사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KIGAM) 우주자원개발센터 김경자 박사 연구팀은 최근 태백 (구)함태광업 패갱도 일원에서 ‘폐광 내 달 현지자원 실증 시연’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시연은 이평구 원장과 이철규 국회의원, 이상호 태백시장 등이 참석해 KIGAM을 비롯한 연구기관들이 협력해 추진 중인 K-달 현지자원 개발 주요 연구 장비 및 성과 소개로 시작했다. 김경자 우주자원개발센터장은 “폐광을 재활용해 우주 자원 개발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이번 시연은 단순히 기술적 진전을 넘어서 새로운 우주 산업의 미래를 여는 전환점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달 자원 개발용 무인 기지를 구축하고, 심우주 탐사의 자원 활용 효율화를 높일 수 있는 △달 표면 다목적 모빌리티, △달 토양 채취를 위한 드릴 장착 실험, △실시간 우주방사선 분광분석 시스템, △달 표면 자원탐사를 위한 초저궤도 큐브샛, △로켓연료 생산장치, △달 표면 무선송전시스템, △우주용 히트파이프 원자로 등을 선보였다.
이번 현장 시연은 달에서의 자원 채취 작업의 기술적 가능성과 안전성을 시범 적용해 철저히 검증하는 가늠터(테스트베드)로 세계 최초로 폐광산 갱도에서 적용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KIGAM은 앞으로 각 자원 개발 장비들을 하나의 기지형 플랫폼 형태로 융합해 우주 자원 탐사 및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인 연구와 실험이 가능한 환경(국제우주자원실증융합협력센터 (ISRU Nexus Hub))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KIGAM은 태백시와 협력해 달 자원개발 및 지하연구시설(URL) 등 융합연구를 위해 연구실험의 지원과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태백 K-우주자원융합실증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시연회로 목표를 향해 한발짝 더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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