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UOS Robotics 팀, RoboCup 2026 ARM Challenge 우승
사진.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황면중 교수가 지도하는 로보틱스연구실 소속 'UOS Robotics' 팀이 대한민국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및 인공지능(AI) 대회인 'RoboCup 2026'의
‘rEMS’와 운영 솔루션 탑재

사진. 라이노스
로봇 기술 전문기업 라이노스(Rhinos)가 대규모 복합상업공간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노스는 우미건설과의 계약을 통해 동탄에 소재한 ‘레이크꼬모’ 복합쇼핑센터에 AI 청소 로봇 ‘휠리 J40’을 성공적으로 납품,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청결 유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레이크꼬모는 다층 구조와 광대한 면적을 가진 대규모 복합상업공간으로, 지속적인 청결 상태 유지가 고객 만족의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휠리 J40’은 자율적으로 넓은 공간을 관리하며, 기존 미화원은 화장실, 계단 등 디테일한 관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이 재배치됐다. 이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휠리 J40은 엘리베이터 자율탑승 기술과 실시간 바닥 오염도 감지 기능을 탑재해 층간 이동 및 청소 강도 조절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라이노스의 독자적 기술인 엘리베이터 동기화 솔루션 ‘rEMS (Elevator Management System)’와 운영 솔루션이 이를 지원하며 운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청소 로봇은 물 교환 및 배수 작업, 물걸레 청소와 건조 등 모든 청소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며, 연간 약 1억 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이노스는 우미건설과의 계약은 대형쇼핑센터에 로봇 기술을 활용한 청소 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사례라며, 레이크꼬모를 시작으로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업공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크꼬모는 이번 ‘휠리 J40’ 도입을 통해 쇼핑몰 전역에서 일관된 청결 상태를 유지하며,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쇼핑공간 관리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긍정적인 변화를 실현한 사례로, 업계 전반에 새로운 관리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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