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물류창고 개조 용이성 높이고 처리량 극대화

하이픽 클라임 / 사진. 하이로보틱스
물류창고 자동화 분야의 하이로보틱스가 '하이픽 클라임'을 출시하며 물류 자동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픽 클라임은 기존 물류창고 및 물류센터의 개조를 간소화하고 자동 보관 및 회수 시스템(이하 ASRS)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하이픽 클라임은 지능형 소형 등반 로봇 '하이클라이머'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최소한의 인프라 요구 사항만으로도 물류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관 밀도를 증대하며 운영 확장성을 향상시킨다.
하이픽 클라임은 설치, 운영, 소유가 용이하며 원활한 확장 및 시스템 수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거의 모든 산업 표준 랙의 한쪽에 등반 채널을 부착해 작동하며, 소형 로봇이 이 채널을 오르내리며 좁은 통로 양쪽에서 토트를 피킹한다. 시스템이 한쪽에만 장착되기 때문에 기존 ASRS보다 인프라 요구 사항이 적고, 바닥 평탄도 제약도 완화돼 시설 준비 및 구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최소한의 시간으로 쉽게 확장이 가능하며 운영 중단 없이 단계적으로 구현 및 수정이 가능하다. 상품 토트는 인체공학적 워크스테이션으로 자동 전달돼 빠르고 효율적인 피킹을 지원하며, 이해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99% 이상의 정확도를 보장한다. 하이클라이머 로봇은 조작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일반적인 클라이밍 로봇 대비 절반 수준의 등반 메커니즘을 갖춰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하이클라이머는 랙 아래로 자유롭게 이동해 각 토트 전달에 최적화된 경로를 제공하고 통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로봇 혼잡을 피한다. 초당 4m의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초당 1m로 등반하는 하이픽 클라임 시스템은 1,000m² 면적에서 시간당 4,000개의 토트를 처리할 수 있다. 주문 접수 후 2분 만에 워크스테이션으로 토트가 전달돼 기존 ASRS보다 34%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당일 주문 처리 마감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1,000m² 면적에 3만 개의 보관 위치를 확보하고 최대 12m 높이로 토트를 보관할 수 있어 수동 보관 작업 대비 6배 이상, 다른 주요 ASRS 솔루션 대비 35% 더 많은 수직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900㎜까지 좁은 통로 폭을 최소화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높은 보관 밀도와 수직 액세스를 통해 시설의 보관 공간을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다.
하이로보틱스 리치첸 설립자 겸 CEO는 "많은 물류창고들이 자동화를 원하지만 복잡성과 비용 때문에 주저한다. 하이픽 클라임은 대대적인 시설 개조 없이 강력한 자동화를 제공하며, 단순성을 기반으로 표준 랙과 최소한의 바닥 면적만으로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라며, "하이픽 클라임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역량 강화 솔루션이다. 기업들은 ASRS의 일반적인 장벽 없이 새로운 수준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달성할 수 있으며, 첨단 자동화를 모든 이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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