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실시간 위험물질 현장 분석 통해 스마트팩토리 안전성 향상에 기여

사진.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임중연 교수와 RoMa Lab. 박민욱 박사과정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표면 증강 라만 산란(Surface-enhanced Raman Spectroscopy, 이하 SERS)을 이용해 위험물질을 실시간으로 현장 분석할 수 있는 4족 보행 로봇 ‘Goog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적용된 SERS 센서 시스템은 국소증발 및 미세유체 현상을 다양한 곡률 표면에서 활용한다. 연구팀은 “유해 분자의 농축 메커니즘을 이용해 특정 지점에서 센서 감도를 증가시켰고, 초저농도(10-11M) 환경에서도 유해 분자를 정확히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덧붙였다.
임중연 교수는 “이번 SERS 센서 기술이 유해물질 모니터링에 도입되면 스마트팩토리 안전성 향상 및 공장 내부 작업자 및 보건·환경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순찰 안전 다중센서 4족 보행 로봇 ‘Googi’에 이를 적용해 향후 무인 반도체공장 안전관리 플랫폼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사업(CRC 글로벌 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Ultra-sensitive, on-site pesticide detection for environmental and food safety monitoring using flexible cellulose nano fiber/Au nanorod@Ag SERS sensor>라는 제목으로 국제 저명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IF=12.2, JCR분야 상위 3.2%)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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