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낙, 800㎏ 가반하중 파레타이징 로봇 M-410/800F-32C 출시

황성훈 기자

각 축의 최대 속도, 동작 범위, 가반하중 향상으로 파레타이징 로봇 시리즈 라인업 강화

사진. 화낙

 

글로벌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화낙(FANUC)이 최근 자사의 파레타이징 로봇 M-410 시리즈 제품군의 최대 가반하중 700㎏ 모델인 410iB/700의 후속 모델로서 800㎏ 가반하중의 M-410/800FC-32C를 출시하며 M-410 시리즈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전 모델인 M-410iB/700과 비교해 가반하중 14%, 각 축의 최대속도를 7%, 동작 범위를 32% 향상시킨 모델로서 높이를 줄인 콤팩트한 J1을 베이스로 채용해 시스템 설계 시의 자유도를 높였다. 케이블을 로봇의 안쪽에 수용함으로써 케이블과 주변 장비와의 간섭도 방지한다. 또한 곡면을 강조한 부드러운 인상의 디자인과 최신기능을 갖춘 신형 로봇 제어 장비 R-50iA을 채용했다.

 

화낙은 이러한 장점을 가진 M-410/800FC-32C가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대형, 중량물의 반송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성훈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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