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 ASEAN 사출기 시장 정조준 “동남아 고객 접점 확대”
급성장하는 ASEAN 플라스틱 사출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선 (주)우진플라임이 ‘인터플라스 태국 2026(InterPlas Thailand 2026)’에서 최신 사출성형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특
상반기 공장 증축 목표로 시장 확대 나서
불칸코리아(주)가 올 상반기 생산 공장 증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업은 더욱 전문화된 사업부 및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관련 신시장을 발굴함으로써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불칸코리아(주) 방성찬 대표이사
불칸코리아(주), 시장 점유율 높여
글로벌 리딩 기업 불칸(Vulkan)과 국내 파트너사 불칸코리아(주)(이하 불칸코리아)가 커플링(Couplings), 드라이브 테크(Drive Tech), 로클링(Lokring) 사업부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불칸코리아는 그간 집중해왔던 조선·해양 커플링 및 로클링 사업부와 더불어 인프라를 확장,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입지를 넓히기로 결정했다.
또한 앞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동사는 신시장을 발굴해 세일즈 영향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은 기존에 거래해왔던 수요처는 물론, 잠재력이 큰 새로운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불칸코리아 방성찬 대표이사는 “불칸의 제품 라인업은 이미 세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당사는 국내에서 커플링, 드라이브 테크, 로클링 사업부를 더욱 전문화해 새로운 수요처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불칸코리아는 매년 꾸준한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해당 기업은 앞서 설립한 공장 증축 계획을 가시화하고 증축 작업을 시작한 한편,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충분한 재고 확보에도 주력하며 신속한 대응 체제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칸코리아(주) 로클링사업부 권효은 팀장
무용접 ‘로클링’으로 주목
불칸코리아는 모든 임·직원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지만, 특히 전문 인력 구성원이 각 파트별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다. 국내에서 로클링 사업부로 활약 중인 권효은 팀장은 독보적인 무용접 로클링 시스템을 제안,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한 다양한 냉동공조 분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불칸코리아가 공급하는 로클링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인정한 특허 기술이 접목돼 있어, 산업 분야에서부터 가전제품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불칸코리아는 국내 굴지의 S社, L社 등 전자회사와 파트너십을 구축,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권효은 팀장은 “무용접 로클링의 경우 기존 용접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품질 보장 및 안전성 확보까지 가능하다”라며, “비숙련자도 짧은 시간의 트레이닝만 받으면 로클링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효은 팀장은 향후 로클링 사업부가 친환경적인 트렌드와 발맞춰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용접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용접 로클링을 공급함으로써 최적의 연결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불칸코리아(주) 커플링사업부 류태경 차장
커플링 신시장 발굴한다
로클링 사업부가 무용접의 특허 기술로 제작된 로클링을 공급하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면, 불칸코리아의 커플링 및 드라이브 테크 사업부는 동력 전달에 특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조선·해양의 선박엔진, 석유·화학, 건설 산업까지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국내에서 차별화된 마린 커플링으로 인프라를 형성해온 류태경 차장은 모든 유형의 선박에 적용 가능한 커플링 제품군을 공급하며, 국내 조선·해양 관련 기업 H社, S社, D社 등과 거래를 이어왔다. 불칸코리아는 기존의 적용 시장과 더불어 향후 발전기 시장에서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류태경 차장은 “당사의 커플링 및 드라이브 테크 사업부는 조선·해양, 오일·가스, 건설 산업 등의 분야를 타깃으로 시장을 확대해왔다. 선박엔진 부문에서는 이미 우위를 선점한 상황”이라며, “향후에는 발전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즈가 작은 커플링의 적용을 활성화해 신시장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불칸코리아가 발굴하고 있는 커플링은 경제적인 모델로, 셧다운을 막고 비상에도 대응할 수 있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현장에 최적화된 동력 전달 제품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국적인 시장을 향해 독자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본사와 커뮤니케이션 강화
불칸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본사와 협업,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본사에서 추진 중인 NPR(New Product Request)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국내 시장의 니즈를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주요 거래처와 지속적으로 미팅을 가지면서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방성찬 대표이사는 “초창기 시작 단계를 넘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 체계에 돌입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증축할 공장을 신시장 개척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삼아 회사를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불칸코리아는 본사의 지원에 힙입어 회사와 직원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새롭게 접목 가능한 시장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전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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