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일탱크코리아, 축적된 오일 분사 기술로 적용 영역 확대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비대면 언택트 마케팅으로 수출 활성화 도모

내쇼날시스템(주)이 화상상담회를 진행하며 해외 바이어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했다.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용접장비 국산화를 실현한 내쇼날시스템(주)(NSWEL, 이하 내쇼날시스템)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온라인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를 진행하며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들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해외국가와의 교류를 활성화한 한편, 온라인 전시회에서 가상부스를 마련함으로써 자체적인 용접 기술을 홍보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해당 기업은 ‘2020 베트남 기계 수출상담회’, ‘2020 연해주 카자흐스탄 수출 화상상담회’, ‘2020 말레이시아 METALTECH 온라인 전시회’에 참석, 해외 소재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했다.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주요 트렌드가 되고 있는 비대면 언택트 방식으로 수출방안을 찾고 있는 것이다. 내쇼날시스템은 이번 언택트 상담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의 상담 및 전시를 확대해나가고, 장비와 기술 적용이 가능한 신규시장을 추가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내쇼날시스템(주)이 참여한 '2020 연해주 카자흐스탄 수출 화상상담회'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해외진출에 한계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수출기업들은 외국 바이어들과의 미팅에 난항을 겪으면서 더욱 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정부 및 지자체, 관련기관에서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높은 수출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는 데 주력해왔던 상황이었다. 해당 기관들은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경기를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집중했다.
내쇼날시스템 또한 관련 기관들과 협업하면서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해당 기업은 앞서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 대리점을 설립한 동시에, 이와 같은 국가에서 개최된 관련 전시회에도 참석하면서 자체적 브랜드 알리기에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국내 및 해외 대리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30여 개국으로 상품을 수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20 말레이시아 METALTECH 온라인 전시회에 참여한 내쇼날시스템(주) 부스 전경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아울러 내쇼날시스템은 용접장비 공급 및 수출 활성화와 함께, 서울대학교 자작 자동차동아리 ‘런투유(RunToYou)’와의 협약을 체결하며 기술발전에 힘쓰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쇼날시스템은 자동차 제조공정에서 요구되는 용접 기술력을 제공하고, 런투유는 고성능의 차량 제작을 위한 기반을 본격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기술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보다 우수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협력할 것임을 전했다.

내쇼날시스템(주)의 레이저용접기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내쇼날시스템 관계자는 “수출 화상상담회 및 온라인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세계시장에 국내의 기술을 알리고자 한다”라며, “내년 2021년에도 다양한 대면 및 비대면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기업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쇼날시스템은 아크용접기부터 CO2용접기, 티그용접기(TIG용접기), 플라즈마절단기, 가우징절단기, 미그용접기, 스포트용접기, 스터드용접기, 레이저용접기, 용접주변기기 및 용접자동화기기까지 다양한 용접장비를 국산화하면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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