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ding korea 2020] 현대로보틱스·현대중공업그룹, 스마트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선보여

최난 기자

탑 티어 기술 시스템 'WeDAS'로 자동화 시장 이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현대로보틱스가 스마트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현대로보틱스(주)(이하 현대로보틱스)가 지난 10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개최된 ‘제19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기술전(WELDING KOREA 2020)’에 참가해 스마트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WeDAS를 선보였다. 양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Hi-Factory 플랫폼 기반으로 시장 진출, 차별화된 스마트 용접 모니터링 경쟁력을 확보했다.

 

해당 기업이 선보인 스마트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은 로봇과 용접기간 실시간 데이터 연결 및 수집에 의한 통계기반 용접 품질관리기술로, 품질 판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품질 판별을 위한 전압, 전류 상·하한치 등록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을 뿐만 아니라, 용접조건 설정 및 이력관리까지 가능해 체계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기계학습 및 품질 추적관리도 가능해 작업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WeDAS 2.0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용접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양방향 통신의 원격 전류 및 전압 제어 역시도 가능해 차별화된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양사는 용접 데이터 축적 및 분석을 통한 용접작업 효율과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용접 모니터링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그간 조선-해양 솔루션에서 스마트 에너지 관리와 같은 첨단 솔루션까지 탑 티어 기술을 선도해온 현대중공업, 첨단 로봇기술을 통해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시스템을 선도해온 현대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장의 효율을 개선할 용접모니터링시스템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용접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업 및 관리의 전반적인 공정을 개선할 수도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 및 창원시가 주최한 제19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기술전(WELDING KOREA 2020)은 ▲용접 자동화 ▲절단기기 ▲가공기기 ▲용접기 ▲용접부품 및 주변기기 ▲환경개선 및 안전용품 ▲검사 및 시험장비 ▲용접재료 등의 전시품목으로 구성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신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공장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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