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일탱크코리아, 축적된 오일 분사 기술로 적용 영역 확대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다년간 기술의 융합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발돋움

(주)유안산전의 고주파 유도가열장비 (사진. (주)유안산전)
(주)유안산전(이하 유안산전)은 고주파 유도가열장비, 고주파 열처리장비, 전기 업세터, 자분탐상장치 등 다수의 제품을 납품하며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후 디지털 마이크로프로세서(Digital Microprocessor) 제어장치를 사용하면서 가열장비 분야의 시스템 안정화를 달성하기도 했다. 동사는 탄탄한 생산라인에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도입, 국내를 비롯한 해외시장에서도 이름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품질의 안정화, 체계화된 서비스, 철저한 관리 시스템 등은 동사가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 기업은 기술개발에 매진한 결과 다수의 특허와 디자인을 획득하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아울러 국내에서 규모가 큰 굴지의 대기업에도 제품을 납품하면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동사는 고주파 유도가열장비를 비롯한 컨버터(Converter), 전기 업세터(Electric Upsetter) 등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동사의 고주파 유도가열장비는 절단부터 제품 배출까지 무인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고효율 생산 시스템이다. 유안산전은 배출소재 온도를 구별, 소재 품질 관리를 향상시키고, 방향 회전이 가능한 장착식 조작반을 통해 작업공간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들의 제품군은 터치스크린으로 간편히 조작하면서 장비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있어, 원격 통신으로 타 공간에서도 장비 가동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유안산전의 전기 업세터 (사진. (주)유안산전)
유안산전은 고객 맞춤식 설계로 다양한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는 곧 고객사의 생산 능률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어 수요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유안산전은 국내 대기업에 최대 설비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를 공급하며, 생산 능률을 높이면서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전기 업세터 역시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군으로, 유안산전은 다수의 납품 실적을 통해 그 기술력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동사는 국내 최대 용량의 전기 업세터를 제작 및 공급하는데, 이 제품군은 정확한 형상 계산을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한편 유안산전은 파워 일렉트로닉스(Power Electronics)와 오토메이션(Automation)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Essebi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 세계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Essebi 컨버터를 공급하고 있다. Essebi는 그간 대용량 인덕션 히터 컨버터(Induction Heater Converter)를 공급하며, 포깅(Forging) 분야에서 생산효율을 높여왔다. 동사는 Essebi사와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차세대 컨버터를 제안하며, 생산 방식을 혁신한다는 전략이다.

(주)유안산전은 Essebi 컨버터를 공급하면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주)유안산전)
실제로 이들이 국내에 제안하는 컨버터는 디지털 마이크로프로세서 컨트롤 시스템으로 출력전력, 출력전압, 냉각수 온도 등 컨버터 상태의 수치값을 디지털 방식으로 직접 입력해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통신으로 전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할 수도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서도 최적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안산전 관계자는 “당사는 국내·외 50개사의 주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장비를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R&D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더 높이고, 고품질의 제품, 체계적인 서비스, 철저한 사후관리 등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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