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Zoox' 인수 계획

최난 기자

자율 서비스 도입해 연간 200억 달러 이상 절약한다

아마존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Zoox'를 인수할 계획이다. (사진. Zoox) 


오사카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회사 오사카 마쓰이 매니지먼트(Osaka Matsui Management)의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이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Zoox’를 인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기업은 자율적인 서비스를 통해 연간 200억 달러 이상을 절약할 것으로 보인다.

 

오사카 마츠이 매니지먼트의 기업 거래 담당 이사인 Alistair Richmond는 “배송료는 아마존에서 가장 큰 비용 중 하나이며, 이는 향후 $ 90억을 초과할 수 있다”라며, “자율적인 서비스를 통해 회사는 연간 200억 달러 이상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기술은 자체 타사 물류 채널을 만들려는 아마존의 시도를 논리적으로 확장한 것으로, 관계자들은 아마존이 식품 배달 및 탑승 공유에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우 존스(Dow Jones)는 아마존이 2018년 32억 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Zoox를 구매하기 위해 사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마존은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 자동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들은 웨어 하우스 로봇 제조기업인 Kiva Systems를 인수하기 위해 7억 7,500만 달러를 지불, 현재 전 세계에 창고에 수만 개의 로봇을 확보하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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