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지속적인 상황 인식 가능하도록 지원

사진. Teledyne FLIR Defense
지상·공중 무인체계 연동 지원
Teledyne Technologies Incorporated 산하 Teledyne FLIR Defense가 SOF Week에서 새로운 투척형 개인 정찰 로봇 FirstLook 125를 공식 공개했다. FirstLook 125는 복잡한 지형과 제한된 공간에서 실시간 영상·열화상·음향 정보를 제공해 운용 인력의 위험을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무인 지상 시스템(UGV)이다. 특히 Teledyne FLIR Defense의 나노 드론 Black Hornet 4와 공통 컨트롤러 및 운영 아키텍처를 공유해 단일 운용자가 별도의 장비 변경 없이 지상 로봇과 공중 드론을 함께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실내·실외 정보 수집과 플랫폼 간 신속한 전환, 지속적인 상황 인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Teledyne FLIR Defense 퉁 응(Tung Ng) 무인 시스템 북미 부문 부사장은 “무인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FirstLook 125는 공통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지상과 공중 정보를 동시에 활용해야 하는 임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복적인 투척과 강한 충격, 좁은 공간에서의 기동성을 고려해 개발된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라며 “FirstLook 제품군은 인력을 위험에 노출시키기 전에 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상황 인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험지 주행 성능 기능 강화
FirstLook 125는 향상된 트랙 기반 이동 성능을 적용해 계단과 잔해, 불규칙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무게는 약 2.6㎏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최대 5m 높이에서 낙하한 이후에도 즉시 자세를 복구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관절형 플리퍼를 적용해 장애물 극복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좁은 공간이나 잔해 지역에서도 기동할 수 있도록 했다. 향상된 EO·IR 카메라와 통합 조명, 양방향 오디오 기능도 탑재돼 저조도 환경이나 GPS 사용이 제한된 지역에서도 지속적인 상황 인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단일 운용자가 휴대할 수 있는 경량 구조를 적용해 신속한 전개와 지속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창문이나 출입구, 좁은 공간에 직접 투척해 즉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가시광선 및 적외선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암호화된 저지연 영상·제어 링크를 통해 운용자의 즉각적인 판단을 지원한다. Teledyne FLIR Defense는 SOF Week에서 FirstLook 125를 비롯해 SUGV 325와 Cobra 플랫폼 등 다양한 무인 지상 시스템 솔루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Teledyne FLIR Defense는 45년 이상 첨단 임무 수행용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공급해 온 기업이다. 군사·안보·공공 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방위·보안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특히 열화상 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서 항공·지상·해양 분야에 적용되는 감시 센서를 설계·제조하고 있으며, 무인 항공 시스템(UAS)과 무인 지상 시스템(UGV), 화학·생물·방사능·폭발물(CBRNE) 탐지 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열화상 기술과 무인 시스템, 지능형 감지 기술을 결합해 운용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위협 환경에서 상황 인식 능력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사 작전과 공공 안전, 국가 안보 분야에서 임무 수행 능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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