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중국에서 시도되는 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택배 전달
앞으로 며칠 동안 알리바바(Alibaba)의 주요한 온라인 시장인 타오바오(Taobao)는 광저우(Guangzhou), 베이징(Beijing), 상하이(Shanghai)에서 450명의 주문 고객에게 생강차 소화물을 무인 항공기를 이용하여 배달할 것이다. 이전에 보아왔던 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다른 배달 시도와 비교하여 이번 시도가 다른 점은 아마도 소화물을 실제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알리바바는 일이 어떻게 수행되는지에 관하여 고객이 물건을 주문한 순간부터, 그 물건이 무인 항공기에 적재되어 비행하고, 고객에게 배달되는 순간까지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매우 흥미로운 동영상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것은 스턴트의 일종이다. 무인 항공기 배달은 분명히 매력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동영상은 너무나 많은 안정성, 법적 고려, 기술적 고려 등을 무시한 것이어서 단지 터무니없는 것이 될 수 있다. 심지어 일부는 허용 가능한 홍보와 호도하는 홍보 사이의 경계를 넘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영국의 공영 방송인 BBC는 알리바바의 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배달 시도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다. 이 기사에는 아마존(Amazon)과 구글(Google)이 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배달을 제안한 이래로 무인 항공기를 조금이라도 아는 누구라도 말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되풀이하는 한 전문가의 논평도 포함되었다.
그 전문가는 비록 무인 항공기를 이용한 배달이 일반적인 것이 되려면 아직도 몇 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홍보용 스턴트로 이를 일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였다. “무인 항공기가 나무 위의 상공에서 자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정립되어 있다. 그러나 그 아래로는 아직도 많은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로봇공학 전임강사인 라비 바이디아나단(Ravi Vaidyanathan)이 말했다.
“당신의 집 지붕 아래로 무인 항공기가 착륙하려고 할 때 아이들과 애완동물처럼 움직이는 장애물을 잘 처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인 항공기 비행을 위하여 따로 예약된 영공(airspace)을 이용할 수 있도록 취할 필요가 있는 조화로운 운용의 형태도 큰 난관”이라고 라비 바이디아나단이 전했다. “나는 이러한 문제들이 극복할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안전에 대한 고려는 해결되어야 하며, 장애물이 없는 이착륙 영역도 단기적으로 고려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라비 바이디아나단이 덧붙였다.
알리바바가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무인 항공기는 조종사의 시선을 넘어 날아가는 쿼드콥터(quadcopter: 프로펠러가 4개인 헬기)가 사용될 것이며,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개활지로 착륙하기 전에 도로, 강, 건물 등을 지나 이동할 것이다. 그러나 알리바바는 이것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기술적인 세부사항은 제공하지 않았다.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쉬운 것이다. 지금 현재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어려운 것이다. 450개의 배달을 위하여 알리바바의 직원들은 목적지와 경로를 제시하고, 무인 항공기는 자동으로 배달을 수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은 알리바바의 직원들이 무인 항공기가 대부분 개활지 상공을 날아가고, 경로 상에 있는 건물, 전선, 다리, 안테나, 이동전화 기지국, 나무, 기타의 것들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경로점과 고도를 가지고 비행 계획을 주의 깊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하여튼 이러한 시현 동영상은 단기적으로 무인 항공기의 실제에 대한 매우 부정확한 묘사이다. 스턴트는 괜찮지만, 이러한 동영상은 무인 항공기 배달이 고객 택배 전달을 위하여 준비가 된 것처럼 표현한다는 점에서 잘못된 것이다.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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