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한-광동성 적극적 교류로 상호발전 다짐

한국과 광동성, 상호발전을 위한 포럼 개최
한국로봇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1월 26일(월) 광저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광동성 발전 포럼에 참석했다. 한국과 광동성의 미래 성장 동력과 서비스 산업분야 협력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 협회는 광동성 측과 MOU를 체결하며 상호 발전적 협력을 이끄는 성과를 거뒀다.
협회 측은 “로봇분야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측 파트너를 물색하던 중 이번 발전포럼과 연계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국내 로봇 기업의 활발한 중국 진출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회원사간 상호 인적 및 기술교류 등 5항목의 MOU 체결
이번 MOU에는 공동성자동화협회 및 연구소와 광동성물류산업협회가 광동성측 대표로 참석했다. 광동성 자동화학회 및 연구소는 1,100개 자동화·로봇 기업 회원사를 보유한 단체로 회원사 자체로도 우리 산업용 로봇의 주요 시장이 될 수 있을 정도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들은 금번 MOU를 통해 ▲회원사간 상호 인척 및 기술교류 및 공동세미나 개최 ▲로보월드-동관국제로봇전 상호 전시회 부스 교환 등 상호협력 ▲국제 표준화 정보공유 및 국제 표준화 활동 공조 등에 대한 사항에 합의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한편 1,700여 회원사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광동성물류산업협회는 향후 이송 로봇 등의 주요 수요처가 될 가능성이 높은 단체로 ▲회원사간 상호 인척 및 기술교류 및 공동세미나 개최 ▲로보월드-광동국제물류전 상호 전시회 부스 교환 등에 대한 협력의사를 밝혔다.
중국 현지 진출을 위한 발판될 것
금번 MOU 체결에 대해 협회는 “중국 광동성 지역은 중국이 최대 공장지대로서 우리 산업용 로봇의 최대 수요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금번 MOU를 통해 우리 로봇기업의 현지 진출에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특히 두 단체 모두 1,000~2,000개 사에 이르는 회원사를 둔 큰 규모의 단체라고 봤을 때 향후 국내 로봇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계자는 “한국과 광동성의 이번 협약은 양국의 로봇산업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www.korearobo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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