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로봇 수출, 올바른 전략이 성공의 지름길

진흥원, 로봇 수출을 주제로 간담회 개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12월 5일(금)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의실에서 로봇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흥원 정책기획실과 성장사업단이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로봇기업 CEO 및 수출 담당자, 수출 전문기관(KOTRA) 등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 로봇산업 동향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수출 활성화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로봇 수출 관련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가 오가며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됐다.
국내·외 로봇산업 현황 소개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국내·외 로봇산업 현황과 수출 동향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이어졌다. 진흥원 정책기획실에서 준비한 발표는 로봇시장 창출과 관련한 다양한 육성·지원 정책을 아우르며 세계적인 동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미국, 일본, 유럽 등이 펼치고 있는 로봇산업 육성정책을 소개한 발표에 참가자들은 “국내 로봇산업의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입을 모았다.
글로벌확산팀에서 준비한 두 번째 발표는 로봇 수출과 관련한 지원 사업 현황과 계획이 주요 내용이었다. 글로벌 감각이 필수적인 로봇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사업을 설명한 발표자는 향후 지원 사업의 방향성까지 제시하며 기업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체적 사례를 통한 수출 성공 비결 공유
각 국가의 동향과 지원 사업에 대한 발표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각 기업의 수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미 로봇 수출을 통해 세계 시장에 뛰어든 기업들의 생생한 체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로봇기업들은 각자의 경쟁력을 극대화시켜줄 전략을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로봇 기업 외에도 참고할만한 타산업과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 KOTRA에서 이를 위한 발표를 기꺼이 준비해 로봇 기업들의 활약에 힘을 보탰다. 진흥원은 “로봇기술 다양한 기술이 결합된 융합기술인만큼 타산업의 사례들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보다 폭넓은 사례발표 시간을 마련했다”며 그 배경을 전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www.kir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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