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고객 눈높이에 맞춘 ‘Your Solution Partner’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이 사옥을 이전하면서 데모룸 오픈 소식을 함께 알렸다. 미쓰비시전기의 비전과 더불어 새로운 기술들이 한 눈에 펼쳐진 데모룸은 FA기기전시장과 가공기전시장으로 나뉘어 각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연을 선보였다. ‘Your Solution Partner’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이 돋보였던 데모룸 공개 현장을 본지가 함께했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이하 한국미쓰비시전기)이 사옥 이전과 함께 마련된 데모룸을 공개했다. FA기기전시장과 가공기전시장으로 나뉘어 진행된 데모룸 투어에는 그동안 시연이 어려웠던 대형 기기들과 새로운 제품들이 차례로 소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계자는 “고객들의 생산 과제에 대해 수준 높은 제안을 할 수 있는 Solution Partner가 되고 싶다는 의미와 국내·외 어디서든 늘 한결같이 고객을 지원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결의를 전시장에 담았다”며 데모룸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고객에 ‘10’걸음 더 다가선 FA기기 전시장
사옥의 2층에 마련된 FA기기전시장은 미쓰비시전기의 PLC, HMI, SERVO, 인버터/IPM, 기어드 모터, LVS, 로봇, CNC 등의 제품이 전시되어 고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친 모습이었다. 고객의 과제해결에 대한 솔루션 제안, 고객에의 서포트 및 서비스, 솔루션 제안에 대한 풍부한 성공사례 실적 등 3개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마련된 총 10개의 Zone은 각각의 콘셉트로 고객의 과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한국미쓰비시전기의 의지를 부각시켰다.
▲입구에서 고객들을 맞이하는 Welcome Zone을 비롯해 ▲미쓰비시전기와 한국미쓰비시전기를 소개하는 Communication Zone ▲고객 서포트 체제를 설명한 Support Zone ▲공장 내의 솔루션 제안 사례를 담은 e-F@ctory Zone ▲파트너사를 소개한 Partner Zone ▲미쓰비시전기가 제안하는 최적의 엔지니어링 환경을 제시하는 Smart Engineering Zone ▲신제품이 전시된 New Product Zone ▲주요 제품을 통해 미쓰비시전기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Product Zone ▲솔루션 제공 사례를 소개한 Solution Zone ▲마지막으로 고객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Good Bye Zone 등 각각의 콘셉트가 담긴 전시장 구성은 흥미로운 볼거리와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에 충분했다.

스카라 로봇, 다관절 로봇을 활용한 시연 선보여…
특히 다양한 제품들로 미쓰비시전기의 기술력을 증명했던 Product Zone에는 그동안 각종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로봇 시연도 함께 펼쳐졌다.
먼저 스카라 로봇과 비전을 활용해 고속 비전 트랙킹 시연을 선보인 로봇제품 전시 코너에서는 빠른 속도와 정확한 이송이 돋보이는 로봇 시스템이 소개됐다. 컨베이어 동작을 멈추지 않고도 제품 정렬이 가능한 이 로봇시스템은 현장의 인건비 절감과 생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와 더불어 수직다관절 로봇을 활용한 시연으로는 제품가공연마용 시스템이 구성됐다. “역각센서를 활용해 로봇 핸드에 걸리는 토크를 검지하면서 미세한 연마가공까지 로봇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 관계자는 “분진과 소음 등으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람이 손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작업을 대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로봇 응용 사례”라며 시연을 소개했다.
넓어진 시연 공간에서 최적의 솔루션 선보인다
새로운 공간에 마련된 한국미쓰비시전기의 보금자리에는 FA기기 전시장 외에 가공기전시장도 별도로 갖춰져 다채로운 시연들이 이뤄졌다. 사옥의 1층에 마련된 이 전시장에는 방전가공기와 판금레이저가공기, 마이크로레이저가공기 등이 시범가공을 통해 미쓰비시전기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었다. 특히 이전에는 공간의 문제로 시연 모습을 간접적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었던 대형기계들이 새로운 공간을 통해 전시품목에 합류하게 되면서 향후 한국미쓰비시전기의 영업에도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미쓰비시전기 측은 “두 전시장을 통해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Interview 고객에게 확신을 주는 파트너, 한국미쓰비시전기
Q. 한국미쓰비시전기가 지난 7월 신사옥 이전 소식을 알렸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된 이유는 무엇인가. Q.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들이 고객만족을 위한 것인가. Q. 전시장을 마련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Q. 10개의 Zone으로 구성된 FA기기전시장이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이 전시장을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 Q. 가공기전시장도 한층 확장된 모습이다. 어떤 점이 달라졌나. Q. 독일의 ‘Industry 4.0’ 프로젝트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새로운 제조업 시대에 대한 대응도 중요해졌다. 미쓰비시전기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Q. FA분야의 올해 실적은 어땠나. Q. 고객의 진정한 Solution Partner가 되기 위한 한국미쓰비시전기의 향후 전략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http://kr.mitsubishielectric.com/fa/ko/index.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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