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실리콘 물갈퀴를 가진 수영 로봇

그리스의 헬라스 연구 기술 재단(FORTH:Foundation for Research and Technology-Hellas) 소속 연구자들이 문어의 움직임을 모방한 해양 로봇공학 분야의 새로운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자들이 개발한 로봇은 헤엄을 치고 기어갈 수 있다. 이 문어 로봇은 문어가 가지는 형태와 보행 능력에서 영감을 받았다. 옥토봇(Octobot) 또는 수영 로봇(Robot Swimmer) 등과 같은 이름으로 다양한 사이트에서 기술되고 있는 이 문어 로봇은 플라스틱 촉수 사이로 서로 연결된 유연한 물갈퀴를 통해 해저에서 스스로 추진한다.
연구자들의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미국 시카고(Chicago)에서 2014년 9월 14일에서 18일까지 개최된 지능형 로봇과 관련된 국제 학술회의(명칭: IEEE/RSJ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에서 ‘문어에서 영감을 얻은 유연 물갈퀴를 갖춘 다중 촉수를 이용한 로봇 수영(Multi-Arm Robotic Swimming with Octopus-Inspired Compliant We)’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수영 속도 및 효율성을 증진시킬 가능성이 있는 촉수 사이의 물갈퀴라는 물리적 특징을 문어 로봇에 부가하는 연구가 수행된 것이며, 초당 몸길이의 절반 정도의 속도로, 최대 10.5N의 추진력이 0.62의 낮은 운송비용으로 달성되었다.
※ 자료.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그리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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